‘레디칼 컵 아시아’, 2019 시즌부터 ‘슈퍼레이스’가 운영한다

㈜슈퍼레이스가 21일 ‘레디컬스포츠카아시아’의 ㈜엔씨엠 (대표 박형일)과 ‘레디컬 컵 아시아’의 운영협약을 체결, 2019 시즌부터 운영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2018 레디컬 컵 아시아 최종전 결승 스타트장면(사진=슈퍼레이스)

2018 레디컬 컵 아시아 최종전 결승 스타트장면(사진=슈퍼레이스)

이에 따르면 향후 3년간 슈퍼레이스가 ‘레디컬 컵 아시아’를 운영하며 첫해인 2019 시즌에는 6~7번의 대회가 더블라운드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챌린지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레디컬 컵 아시아의 운영을 겸했던 유로 모터스포츠는 한국내 경주차 판매 및 메인터넌스에 전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레디컬 컵은 1997년 영국에서 창설된 레디컬 스포츠카에서 제작한 레이싱 전용 모델로 열리는 원메이커 레이스다.  북미와 중동, 호주 등 세계 곳곳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고 2017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레디컬 컵 아시아는 최대 11,000rpm까지 올릴 수 있는 스즈키의 4기통 1. 3리터 182마력 엔진을 얹고 무게는 490kg으로 0-100km/h를 3.6초에 주파하는 ‘SR1’ 모델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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