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번째 생일 맞은 F1 황제 M. 슈마허, 건강상태와 관련 절친들은?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의 사생활은 지켜져야 한다”

페라리 시대의 미하엘 슈마허

페라리 시대의 미하엘 슈마허

미하엘 슈마허의 절친들이 2013년 말 스키 사고 이후 그의 상태 공개를 꺼리는 가족의 생각과 뜻을 같이 했다. 통산 91승과 7회 월드 챔피언 타이틀 획득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의 보유자인 슈마허는 올해 1월 3일 50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리고 여전히 그의 상태에 대해서는 모터스포츠 관계자는 물론 팬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슈마허의 부인 코레나는 “우리는 그를 돕기 위해 인간적으로 가능한 모든 것을 다하고 있다. 그의 의사를 존중하고 건강상태처럼 신중하게 다뤄야 할 사항은 비밀에 부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슈파허와 함께 과거 페라리의 황금시대 주역인 장 토드(현 국제자동차연맹회장)는 이탈리아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슈마허는 5년 전 무서운 사고를 당했다. 그는 병마와 싸우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의 곁에는 팀과 가족이 있고 그것은 매우 훌륭한 것이다. 그것 이외는 개인적인 일이고 덮인 채로 두는 것이 좋다”며 슈마허의 상황에 대해 “밝힐 이유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전 페라리 기술 책임자로 슈마허의 타이틀 획득의 주역인 로스 브라운(현 F1 모터스포츠 담당 매니징 디렉터) 또한 “미하엘의 사생활에 대한 코레나의 접근법을 완전히 이해한다”며 “미하엘은 경력을 통해 사생활을 지키는 것을 기본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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