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리타이어, F1 프리시즌의 3색 5컴파운드 타이어 발표

피렐리가 F1 그랑프리 2월 18일부터 시작되는 프리시즌 테스트용 타이어를 발표했다.

피렐리가 F1 프리시즌에 사용할 타이어를 발표했다. 사진=피렐리

피렐리가 F1 프리시즌에 사용할 타이어를 발표했다. 사진=피렐리

지난 시즌까지는 드라이 타이어는 7가지 색으로 구분했지만 “알기 어렵다”라는 의견이 있어 올해부터는 3가지 색으로 단순화했다. 이에 따라 부르는 이름도 ‘하드(화이트)’, ‘미디엄(옐로)’, ‘소프트(레드)’로 구분된다. 하지만 타이어의 ‘단단함’ 또는 ‘부드러움’ 등의 컴파운드는 서킷 특성에 따라 다르기에 이번 테스트에서는 C1에서 C5까지 5가지를 준비했다. 5가지 컴파운드를 구분할 수 있도록 가장 단단한 타이어 C1과 가장 부드러운 타이어 C5 사이드 월에는 특별하게 스트라이프를 표시하지 않고 로고 색깔만 바꿨다.

피렐리의 F1&카레이싱 책임자 마리오 이조라는 “우리는 전체 레이스에서 3가지 색깔밖에 표시하지 않아 테스트에서도 이것만 쓴다”며 “보는 이들이 컴파운드를 구분할 수 있도록 가장 단단한 타이어(C1)와 가장 부드러운 타이어(C5)에는 줄무늬 마크를 새기지 않고 피렐리 로고의 색깔만 다르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는 시즌 중 테스트에서도 비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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