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알콘’ 브레이크와 슈퍼6000 클래스 공식 후원 협약

고성능 브레이크를 생산하는 ‘알콘’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

테크니컬 브레이크 공식 후원 협약식에 참석한 알렉스 휴이 알콘 아시아 총판 대표이사, 정도영 ㈜슈퍼레이스 제휴사업본부장, 벤 에드워즈 영국 알콘 본사 총괄이사, 김주환 ㈜에스에스에프 대표(왼쪽부터)가 슈퍼 6000 클래스에 나서는 스톡카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지ㄴ=슈퍼레이스

테크니컬 브레이크 공식 후원 협약식에 참석한 알렉스 휴이 알콘 아시아 총판 대표이사, 정도영 ㈜슈퍼레이스 제휴사업본부장, 벤 에드워즈 영국 알콘 본사 총괄이사, 김주환 ㈜에스에스에프 대표(왼쪽부터)가 슈퍼 6000 클래스에 나서는 스톡카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슈퍼레이스

알콘의 국내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에스에스에프는 최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를 개최하는 ㈜슈퍼레이스와 지난달 31일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에스에스에프는 올 시즌을 포함 총 3시즌 동안 슈퍼6000 클래스에 브레이크 관련 부품을 후원하게 됐다.

후원 협약식에는 알콘의 영국 본사에서 벤 에드워즈 총괄이사, 홍콩에서 알렉스 휴이 아시아총판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는 단순한 제품 후원이 아닌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 알콘 측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슈퍼레이스 관계자가 설명했다.

김주환 ㈜에스에스에프 대표는 “영국 본사에서 한국을 방문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그만큼 한국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기존에 비해 성능이 훨씬 강화된 새로운 제품을 공급해 알콘의 우수한 기술력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잘 알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알렉스 휴이(오른쪽 두번째) 대표이사와 벤 에드워즈 총괄이사(맨 외쪽)가 스톡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ㅅㅠ퍼레이스

알렉스 휴이(오른쪽 두번째) 대표이사와 벤 에드워즈 총괄이사(맨 외쪽)가 스톡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슈퍼레이스

직접 레이스에 출전하고 있는 알렉스 휴이 대표이사는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을 비롯해 한국의 서킷에서 실제 경기를 치러본 경험이 있다”며 “알콘의 제품에 변함없는 믿음을 보여줘 고맙게 생각한다. 한국의 기후나 서킷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알콘의 제품이 성능을 발휘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테스트 드라이버로 직접 참여하고 싶다”는 적극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슈퍼레이스의 정도영 제휴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알콘 제품으로 인한 큰 사고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각 팀의 불만도 없었던 것으로 안다. 그만큼 알콘의 제품이 완성도 있고 스톡카와 잘 어울린다는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알콘과 협업을 통해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흥미로운 레이스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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