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레이스 디렉터 찰리 화이팅 급사망, 애도 줄이어….

F1 그랑프리의 레이스 디렉터 찰리 화이팅이 갑자기 사망해 충격을 주고있다. 향년 66세.

2011년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관계자들과 함께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코스를 점거하는 찰리 화이팅(왼쪽 두번째, 사진=모터스포츠닷컴)

2011년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관계자들과 함께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코스를 점거하는 찰리 화이팅(왼쪽 두번째, 사진=모터스포트닷컴)

국제자동차연맹(FIA)은 “찰리 화이팅이 이번 주말 열리는 2019 F1 시즌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를 앞두고 폐색전증으로 13일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찰리는 F1 그랑프리가 열리는  모든 서킷의 코스 운영을 감독하고, 그 밖에 모든 FIA의 기술 및 안전 문제을 총괄 책임자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장 토드 FIA 회장은 “찰리는 F1이라는 환상적인 스포츠의 윤리와 정신을 구체화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위대한 레이스 디렉터였다. F1은 충실한 친구이자 카리스마넘치는 일꾼을 잃었다”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한편, 시즌 개막전 공식 일정을 불과 하루 앞두고 찰리 화이팅이 갑작스럽게 사망해 F1이 받는 충격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개막전에서 그를 대신할 인물은 정해지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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