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즌 벨로스터N·아반떼컵, 5월 11~12일 KIC서 개막전(?)


벨로스터N과 아반떼컵 개막전이 5월 11~12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 벨로스터N 공식연습 주행. 사진=플레이그라운드

현대 벨로스터N 공식연습 주행. 사진=플레이그라운드

복수의 모터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5월 11~12일 KIC에서 KSF의 모닝과 벨로스터N 그리고 아반떼컵이 개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알렸다.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플레이그라운드가 주관하는 벨로스터N과 아반떼컵은 올 시즌 TCR 코리아와 같은 일정으로 대회를 치르기로 했다. 그러나 최근 TCR 코리아의 주최사 ‘코리아 모터스포츠 브릿지’가 시즌을 포기함에 따라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등 일정에 차질을 빚었었다.

현대 벨로스터N 공식연습 주행. 사진=플레이그라운드

현대 벨로스터N 공식연습 주행. 사진=플레이그라운드

3월 16~17일 KIC에서 공식연습 주행을 개최한 플레이그라운드 관계자는 “현재는 시즌 일정에 대해 알릴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면서도 “3월 31일 열리는 ‘퀄러파잉 라운드’를 통해 개막전을 포함한 시즌 스케줄을 발표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공식 예선은 드라이버의 수준(?) 등을 고려한 클래스 구분과 승급 등의 절차를 밟게 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현대 벨로스터N 공식연습 주행. 사진=플레이그라운드

현대 벨로스터N 공식연습 주행. 사진=플레이그라운드

공식 예선결과에 따라 벨로스터N은 참가자 중 35명을 기준으로 이에 포함 될 경우 개막전에서 전용으로 사용할 한국타이어 RS4(시가 100만 원 이상)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열린 공식연습 주행에서는 벨로스터N 82대(토 38, 일 44), 아반떼 78대(토 37, 일 41대)가 참가했다고 플레이그라운드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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