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모터스포트’, 슈퍼레이스 슈퍼6000 드라이버로 앤드류 김 낙점(?)

홀로서기에 나선  ‘퍼플- 모터스포트’의 슈퍼레이스 슈퍼6000 드라이버는?

퍼플 모터스포트의 슈퍼레이스 슈퍼6000 드라이버로 거론되는 앤드류 김. 사진=전현절 기자

퍼플 모터스포트의 슈퍼레이스 슈퍼6000 드라이버로 거론되는 앤드류 김. 사진=전현절 기자

2019 시즌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출전 팀들의 라인업이 갖춰진 가운데 ‘퍼플 모터스포트’가 신규 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 팀은 지난 시즌까지 ‘서한 그룹’과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란 명칭으로로 10여 년 동안 국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에는 슈퍼6000 클래스에 참가해 시즌 3승(장현진 2회, 정회원 1회)을 거두는 등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러나 올 시즌 들어 서한이 파트너십 관계를 종료하고 ‘서한GP’로 독립하면서 퍼플 모터스포트 또한 독자적인 체제로 전환했다. 이 팀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서한과 퍼플이 분리되는 과정에서 3대의 스톡카 중 2대만 서한GP가 인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중 1대(정회원이 운전대를 잡았던 경주차)를 슈퍼레이스에 반납을 하지 않아 올 시즌 엔트리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 때문에 퍼플 모터스포트는 앤드류 김을 비롯한 몇몇의 드라이버들과 접촉했고, 복합적인 사정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낙점시기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앤드류 김은 아우디 R8 LMS에 출전했고, GT아시아에서는 벤틀리 컨티넨탈 GT3의 운전대를 잡는 등 국내보다는 해외 활동에 주력했었다. 지난해는 TCR 코리아에서 종합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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