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GT 드라이버에게 ASA 6000클래스 공개테스트 참가 기회 제공?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에 출전하는 CJ그룹 계열 팀의 공개테스트가 진행될까?

슈퍼레이스가 GT 드라이버 대상의 ASA 6000클래스의 공개테스트를 ㅈㅣㄴ행할 것으로 보인ㄷㅏ. 사진=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가 시즌 종료 후 GT 드라이버 대상의CJ 계열 팀 ASA 6000클래스의 공개테스트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슈퍼레이스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는 야망(?)을 가진 드라이버라면 반드시 올라야 하는 무대로 꼽힌다. 해를 거듭할수록 팬과 스폰서 그리고 미디어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프로 드라이버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개테스트의 배경에는 슈퍼레이스 GT 클래스가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 시즌 일정이 끝난 후 GT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ASA 6000클래스에 출전하는 CJ그룹 계열 팀(CJ로지스틱스, ENM모터스포츠, 제일제당레이싱)의 공개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라는 얘기들이 돌고 있다”며 “현재까지는 슈퍼레이스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단계지만 여론의 추이에 따라 성사될 가능성도 큰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처럼 공개테스트가 수면위로 떠오른 것은 6000클래스 진출을 목표로 한 GT 드라이버들이 ‘꿈과 희망’을 일구려는 의도로도 볼 수 있다. 그동안 GT 드라이버들 일부에서는 “현재의 클래스에서 더 이상 나가지 못하고 있다”며 “시즌이 끝난 후 공개적으로 6000 클래스의 테스트를 받아 볼 수 있다면 의욕이 생길 것 같고, 더 많은 이들이 GT클래스에 참여할 것 같은데…”라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었다.

이에 대해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는 “공개테스트와 관련한 제안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살펴 볼 가치가 있다”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CJ그룹 계열 팀과 협의해서 방안을 찾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만약 공개테스트를 개최해도 그 결과에 대해서는 팀의 결정사항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 출전 프로 팀 대부분은 내정된 일부 드라이버 대상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시트를 확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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