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즌 넥센스피드레이싱 4월 14일 인제스피디움서 대망의 개막!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이 4월 1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시즌을 연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R-300 최종전 결선 스타트 장면. 사진=KSR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R-300 최종전 결선 스타트 장면. 사진=KSR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 대표 김기혁)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2006년 출범한 후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이다. 경기마다 250여명의 참가자가 스프린트와 타임 트라이얼, 드리프트 등을 통해 자웅을 겨루는 등 스피드 마니아의 욕구를 자극한 것이 장수의 비결로 꼽힌다. 올 시즌 개막전은 스프린트와 타임 트라이얼, 드리프트 등 11개 클래스에서 200여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한다.

이 대회 최고 종목 ‘엔페라 GT-300’ 클래스는 지난 시즌 BK원메이크 클래스에서 챔피언을 다투던 이승훈(KIXX레이싱)이 레벨 업 하면서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이에 맞서 구본웅과 소재민(이상 브랜뉴레이싱)이 출격하고, ‘범스모터스포츠’도 이현재를 포함한 4명의 드라이버를 전선에 투입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2018 넥센 스피드레이싱 최종전 GT-300과 BK원메이크 결선 스타트 ㅈㅏㅇ면. 사진=KSR

2018 넥센 스피드레이싱 최종전 GT-300과 BK원메이크 결선 스타트 장면. 사진=KSR

SUV가 경쟁하는 ‘엔페라 R-300’ 클래스는 더 치열하게 시즌을 연다. 지난 시즌 제2전과 제6전에서 2승을 거두었지만 복합적인 사정(개막전 실격, 제5전 불참) 등으로 챔피언 타이틀 획득에 실패한 김태환(오버리미트)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된다. 여기에 매년 챔피언 후보 ‘0’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문은일(청주오토라인&파워클러스터), 이재인(엑사레이싱팀) 등이 뛰어들어 3명의 드라이버가 개막전을 다툰다.

GT-200 클래스는 송병두(KIXX레이싱)가 기아자동차 ‘K3 GT’의 운전대를 잡고 출사표를 낸 가운데 정지원(피카몰레이싱)도 개막전을 벼르고 있다. ‘브랜뉴 레이싱’은 김형수와 김성용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GT-100 클래스는 우승후보를 점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지난 시즌 자신이 출전했던 대회에서 포디엄 등정에 성공했던 전찬성(우리카프라자), 원상연(원웨이스포츠), 표중권과 전태정(이상 레퍼드레이싱) 등이 대거 포진했기 때문이다. 결국 GT-100 클래스는 체커기가 내려지는 순간 주인공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타임트라이얼 부분인 ‘RV-TT’와 ‘벨로스터N’, ‘TT-200’, ‘TT-100’, ‘타겟 챌린지’ 등에서도 속도경쟁이 펼쳐지며 2019 시즌의 문을 연다.

2018 시즌 넥센 스피드레이싱 최종전 결선 스타트 장면. 사진=KSR

2018 시즌 넥센 스피드레이싱 최종전 결선 스타트 장면. 사진=KSR

한편 넥센스피드레이싱 인제스피디움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제2전(5월 3일~5일)과 제4전(7월 19일~21일)을 일정에 포함시키는 등 올 시즌 6라운드의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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