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 김재우, 엔페라 R-300 데뷔전서 깔끔 폴 투 피니시!

김재우(부스터레이싱)가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개막전 엔페라 R-300클래스를 손에 넣었다.

넥센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엔페라R-300클래스 우승을 차지하고 권철중 감독(왼쪽)과 함께 기뻐하는 김재우

2019 넥센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엔페라R-300클래스 우승을 차지하고 권철중 팀 감독(왼쪽)과 함께 기뻐하는 김재우

김재우는 14일 인제스피디움 A코스(길이 2.577km, 20랩=51.54km)에서 열린 대회에서 25분 55초 0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R-300 클래스에 첫 출전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예선은 김재우가 1분 13초 904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가운데 김태환이 0.316초 차이로 2그리드에 자리잡았다. 정주섭(부스터레이싱)과 문은일(파워클러스터),이재인, 최은준(이상 EXXA) 등의 순으로 그리드가 짜여졌다. 2019 넥센 스피드레이싱 개막전 엔페라 R-300클래스 결선 스타트장면2019 넥센 스피드레이싱 개막전 엔페라 R-300클래스 결선 스타트장면

롤링 스타트로 막을 올린 결선은 김재우가 대열을 이끈 가운데 문은일이 정주섭을 앞질러 3위로 올라서는 등 짜릿한 변화를 가져왔다. 문은일은 2랩째에 김태환도 제치면서 김재우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그러나 김재우는 넥센타이어 엔페라 BK 원메이커 클래스 챔피언 출신답게 문은일의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또한 경기 막판에 다시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1분 20초 539의 베스트 랩타임까지 기록하는 등 개막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경기 후반 코스 이탈에 경주차 트러블까지 겹치며 페이스가 떨어진 문은일에 이어 김태환이 포디움의 남은 한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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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엔페라R-300클래스 결선에서 역주하는 김재우

김재우는 “디젤 엔진과 SUV경주차는 처음 접해보는 만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레이스였다. 비가 온 뒤여서 노면이 젖어있었기 때문에 무리하기보다는 문은일과의 차이를 유지하면서 자리를 지키는 전략이었다”며 “제2전이 열리는 태백스피드웨이는 경험이 없기때문에 각별히 신경써서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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