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 출사표①] 이엔엠 모터스포츠, “3강 자신, 정상 노크할 준비 충분히 했다”

<오토레이싱>은 4월 27~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치르는 2019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 출전 팀들의 출사표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 첫 번째로 ‘이엔엠 모터스포츠(대표 이정웅)’를 소개한다. 올 시즌 오일기와 정연일 듀오로 이어가면서 “정상을 노려볼 만큼 준비를 많이 했다”고 자신하고 있다. 다음은 이정웅 대표의 회신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편집자).

이엔엠 모터스포츠 팀은 올 시즌 오일기와 정연일 투톱을 이어간다. ㅅㅏ진=슈퍼레이스

이엔엠 모터스포츠 팀은 올 시즌 오일기와 정연일 투톱을 이어간다. 사진=슈퍼레이스

Q: 스토브리그 동안 팀의 변화와 개선을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보다도 경주차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다양한 상황을 만나는 레이스는 차의 완성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경주차 부품 등의 주기 관리사항을 좀 더 꼼꼼하게 체크했다.

 

Q: 팀의 라인업을 소개하면?

드라이버 22년차 베테랑 오일기와 교과서적으로 성장해온 정연일 듀오로 간다. 오일기는 2016년부터 스톡카의 운전대를 잡고 있다.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고, 제5전에서는 2위로 체커기를 받았다. 정연일은 팀 106과 헌터-인제레이싱 등을 거쳐 지난 시즌부터 우리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Q: 팀이 레이스에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하는 역할은?

소통이다. 팀의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의견을 제시하면서 넘치는 것은 절제를 하고, 부족한 것은 채워가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합동 워크숍을 통해 우의를 다지는 것은 기본이고 데이터와 주행 영상 등에 대한 토론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2018 시즌 오일기의 질주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2018 시즌 오일기의 질주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Q: 공식테스트 결과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것을 꼽는다면?

올 시즌 우리는 그동안 사용하던 타이어 대신 한국타이어를 선택했다. 테스트 등을 거치면서 타이어의 특성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파악했다. 세팅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빨르게 해야 할 일이다.

 

Q: 지난 시즌보다 랩 타임이 크게 단축됐다. 이에 대한 팀의 분석 결과는?

기술규정에 따라서 엔진의 출력이 변경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여기에 타이어 변화 등의 요인도 작용했다.

 

Q: 최고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수반되어야 할 접근방식은?

드라이버, 미캐닉, 매니지먼트 등의 조화가 최상일 때 우승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기본이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를 배려할 때 원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다고 여긴다.

2018 시즌 정연일의 질주. 사진=슈퍼레이스

2018 시즌 정연일의 질주. 사진=슈퍼레이스

Q: 올 시즌은 사실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주관적인 입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둘 팀들을 꼽는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우리 팀과 아트라스BX 그리고 엑스타레이싱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로는 타이어 메이커 팀은 타이어 특성과 연구원의 밀착마크로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팀에 비해 유리하기 때문이다. 우리 팀은 지난 시즌의 부족한 부분을 변경했고, 보강했기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Q: 올 시즌 팀의 각오와 포부를 밝히면?

올해는 다른 팀들과 시작하는 부분이 같아서 불리할 것이 없다. 정상을 노려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준비했기에 원하는 결과를 자신한다. 팬들과 후원사 관계자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예선 종료 후 얘기를 나누는 팀 스탭과 이엔엠 팀 드라이버. 사진=슈퍼레이스

예선 종료 후 얘기를 나누는 팀 스탭과 이엔엠 팀 드라이버. 사진=슈퍼레이스

팀명: 이엔엠 모터스포츠팀 창단연도: 2016팀 대표: 이정웅 감독 또는 단장: 이정웅 치프 미캐닉: 황재균 팀 연락처와 담당자: 031-323-1237 황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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