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 출사표②] 팀 106, “모든 것 완벽, 전경기 승부수 띄우겠다”

<오토레이싱>은 4월 27~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치르는 2019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 출전 팀인 팀 106(대표 류시원)의 출사표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팀 106은 올 시즌도 류시원이 단독으로 출전해 지난 시즌 최종전의 포디엄 피니시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다음은 류시원 대표의 회신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편집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 공식테스트에 참가한 ㄹㅠ시원. 사진=슈퍼레이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 공식테스트에 참가한 류시원. 사진=슈퍼레이스

Q: 스토브리그 동안 팀의 변화와 개선을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은?

시즌이 끝난 후 특별하게 매달린 것은 없다. 팀은 1년 동안 서킷을 누볐던 경주차를 전체 분해한 후 최상의 상태를 발휘할 수 있도록 컨디션을 부여하는데 집중했다.

 

Q: 팀의 라인업을 소개하면?

지난 시즌 처음으로 팀이 ‘원 드라이버’ 체재로 전환했다.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배우고, 도움이 되었으면서도 상황이 너무 좋았다. 올 시즌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유지할 방침이다.

 

Q: 팀이 레이스에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하는 역할은?

엔지니어의 중요성은 말을 할 필요가 없다. 효과가 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엔지니어 시스템이 갖춰지면 좋을 것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국내 여건상 훌륭한 엔지니어를 영입해도 적응이 쉽지 않다. 반면 스톡카 경험이 풍부한 미캐닉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한다. 다행스럽게 우리 팀은 이런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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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106은 스톡카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 시즌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평한다. 사진=슈퍼레이스

Q: 공식테스트 결과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것을 꼽는다면?

공식테스트는 잘 끝났다. 우리 팀은 올 시즌 1년 만에 다시 한국타이어를 사용하게 됐다. 데이터와 사양이 좋아 충분히 해볼 수 잇다는 자신감도 얻었다. 반면 금호타이어도 큰 폭의 개선이 있었던 것 같아 좋은 경쟁이 될 것 같다.

 

Q: 최고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수반되어야 할 접근방식은?

모든 팀과 드라이버들의 목표는 최정상이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여서 올해는 포디엄 등정은 물론 경기마다 우승을 목표로 도전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자신하는 것은 작년보다 올해가 더 좋은 조건을 갖췄다고 판단하고 있어서다.

 

Q: 올 시즌은 사실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주관적인 입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둘 팀들을 꼽는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모든 팀의 드라이버가 해당된다. 우리 또한 후보임에 틀림이 없다. 다만 레이스 자체가 늘 변수를 수반하기에 각자가 예상한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최선을 다해 멋진 결과를 만들어 가는 한 시즌이 펼쳐질 수 잇도록 하겠다.

류시원이 대회와 관련한 회의에서 주의 깊게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슈퍼레이스

류시원이 대회와 관련한 회의에서 주의 깊게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슈퍼레이스

Q: 올 시즌 팀의 각오와 포부를 밝히면?

차와 드라이버 그리고 팀의 컨디션 등 모든 것이 좋다. 지난 시즌이 원 드라이버 레이스에 적응하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시즌이다. 불스원과 보쉬, 타나베 스프링 등 후원사들께 감사를 드린다.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멋진 레이스를 보여드리려고 한다.

 

팀명: 106 창단연도: 2009팀 대표: 류시원 감독 또는 단장: 류시원 치프 미캐닉: 황병환 팀 연락처와 담당자: 010-7714-※※※※ 강효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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