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2019 현대 N 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개막전 폴 포지션!

김태희(WedsSport Racing)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2019 현대N페스티발 개막전 벨로스터N컵 마스터즈 예선1위 김태희

2019 현대N페스티발 개막전 벨로스터N컵 마스터즈 예선1위 김태희

11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트랙(KIC, 길이 3.045km)에서 첫 출범한 2019 현대 N 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개막전은 김태희가 1분30초092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하면 결선에서의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이에 따라 김태희는 이 대회가 지속하는 한 최초의 폴 포지션 획득 드라이버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다.

예선은 2랩에서 타임 어택을 시도한 김태희가 1분30초505로 기록표의 가장 윗줄에 이름을 새긴 가운데 박동섭과 김태현(이상 봉피양레이싱)이 각각 1분30초571과 1분30초628로 뒤를 이었다. 3랩, 권기원(WedsSport Racing)이 1분30초514로 2위로 올라섰다. 4랩,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린 추성택(Jpex Garage)이 1분30초103으로 김태희를 끌어내렸다. 6랩에서는 권기원이 1분30초333으로 2위, 하지만 다음 랩에서 김태희가 1분30초213으로 권기원의 앞으로 나왔다. 8랩, 박강우(피카몰레이싱)가 1분30초243으로 권기원을 따돌렸다.

이후 예선 기록표의 윗부분은 사실상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종료를 앞둔 14랩, 김태희가 최후의 어택을 감행했고 그 결과 1분30초092로 극적인 뒤집기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첫 폴 포지션의 주인공으로 낙점을 받았고 추성택과 박강우, 권기원, 이재식(TEAM HMC), 김재균(개인), 박동섭, 김효겸(EZ드라이빙), 김태현, 장우혁(Jpex Garage) 등이 각각 2~10위로 결선 그리드를 배정받았다. 한편 게스트 드라이버로 출전한 조항우(아트라스BX)는 선두에 1.1초 뒤진 19위로 마감했다.

2019 현대 벨로스터N컵 마스터즈 개막전 폴포지션 김태희

2019 현대 벨로스터N컵 마스터즈 개막전 폴포지션 김태희

김태희는 예선 후 “권기원 대표를 비롯한 소속팀 ‘WedsSport Racing’과 후원사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겨울철 내내 연습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하지만 연습과 실전은 완전하게 다른 차원이고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 최대한 집중해서 결선을 치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 현대 N 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개막전 예선 결과

순위 드라이버 기록 비고
1 김태희 WedsSport Racing 1:30.092
2 추성택 Jpex Garage 1:30.103 0.011
3 박강우 피카몰레이싱 1:30.243 0.151
4 권기원 WedsSport Racing 1:30.333 0.241
5 이재식 TEAM HMC 1:30.442 0.350
6 김재균 개인 1:30.456 0.364
7 박동섭 봉피양레이싱 1:30.471 0.379
8 김효겸 EZ드라이빙 1:30.495 0.403
9 김태현 봉피양레이싱 1:30.592 0.500
10 장우혁 Jpex Garage 1:30.680 0.588

※ 5월 11일 KIC 상설트랙(길이 3.045km). 기록은 분:초.1/1000초. 비고=1위와 차이

 

Be the first to comment on "김태희, 2019 현대 N 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개막전 폴 포지션!"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