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레이싱 : 美 로스앤젤레스, 2014년 전기자동차 F1 포뮬러 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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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5월01일 18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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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팬들이 자동차경주를 보는 이유 중 하나는 머신이 시끄럽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터무니없을 정도로 엔진이 사납게 울부짖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그렇다면 매우 조용한 머신으로 레이스를 하면? 이때도 팬들이 매력을 느낄까?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그것을 확인하려 한다. 지난 주, 안토니오 빌라라이고사 시장은 새로운 레이싱 시리즈인 포뮬러E를 개최하는 세계 10대 도시의 하나가 되는 것을 발표했다. 포뮬러E는 내년부터 전기자동차로 시가지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시리즈다. 머신은 인디카 시리즈와 거의 같은 크기와 모습을 한 진짜 레이스 카가 된다. 이 대회는 F1 레이싱 시리즈를 총괄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승인도 받았다.

비야라이고사 시장의 기자회견에는 포뮬러E의 알레한드로 아가그 사장도 참가해 노이즈가 사소한 문제는 아니라는 부분에 동의했다. 그는 “나는 지금까지의 레이스 카 노이즈를 아주 좋아하다”면서도 “하지만 이 시리즈의 소음 기준이 인디카나 F1과 같으면 도시에서 레이스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장은 노이즈가 없는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만 팬은 이를 좋아한다. 그렇기에 올바른 밸런스를 찾아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가그는 포뮬러E의 색채 이상으로 노이즈가 필요한 이유는 안전(근처에 있는 사람이 머신이 가까워지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즉 머신과 엔진은 소리를 내도록 인공적으로 설계되었기에 윙이나 다른 파트를 바꿔 머신이 코스를 달릴 때 새로운 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가그는 또 로스앤젤레스와 포뮬러E가 다운타운의 레이스 개최 후보지 2곳을 비교 검토하고 있고 9월까지 1곳을 선택해 FIA에 제출해야 한다고 했다.

빌라라이고사 시장은 LA의 관련 비용은 포뮬러E가 커버하기에 “지출은 전혀 없다”며 “그 대신 포뮬러E는 지출을 커버해 주는 레이스의 타이틀·스폰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로스앤젤레스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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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F1 GP ‘포뮬러 E’, 2014년부터 개최
김태종 기자 (autorac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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