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의 포뮬러E, 제주도에서 스피드의 진수 펼친다!

르노 포뮬러E가 제주도 시내에서 질주한다.

데모주행을 마치고 피트에서 전시되고 있는 포뮬러E 경주차

데모주행을 마치고 피트에서 전시되고 있는 포뮬러E 경주차

2014년 출범한 포뮬러E는 FIA의 공인하에 전세계를 순회하며 열리는 100% 전기차 포뮬러 레이스. 르노는 포뮬러E의 출범때부터 기술파트너로 참여하고 있고,  제 3회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작년 기후변화협약 회의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르노에서 전기자동차와 모터스포츠의 결합인 포뮬러E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며 “청정과 공존의 섬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 3회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를 축하하는 르노 포뮬러E 데모런을 통해 전기차는 단순히 경차나 세컨드카라는 인식을 깨고 고성능과 친환경을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했다.

인사말하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인사말하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질 노먼 르노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유네스코 3관왕으로 지정된 환상적인 섬 제주도에서 르노가 처음 시작부터 함께 한 전기차엑스포에 오게된 것이 매우 기쁘다” 며 “르노는 첫 시즌부터 전 세계 1억명이 넘는 시청자가 경기를 관전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포뮬러E에 처음 개발단계부터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데모주행을 통해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재고되었으면 한다. 르노의 기본 DNA중 하나인 모터스포츠의 유산과 전기차와의 결합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뮬러E에 대해 설명하는 질 노먼 르노 부회장

포뮬러E에 대해 설명하는 질 노먼 르노 부회장

르노 포뮬러E 데모주행은 17일 오후 1시부터 제주시내 특설행사장에서 진행된다. 4차례 F1 챔피언 알랭 프로스트의 아들로 현역 포뮬러E 드라이버인 니콜라 프로스트와 한국계 포뮬러 르노 드라이버인 잭 에잇켄(한세용)이 운전대를 잡는다.

인사말하는 포뮬러E 드라이버 니콜라 프로스트

인사말하는 포뮬러E 드라이버 니콜라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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