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서 김의수 ‘대한민국 최고 1인자를 만나다’를 통해 직업인 멘토로서 청소년에게 길을 제시

 

국내의 대표적인 카레이서 김의수가 직업인 멘토로서 청소년들에게 조언을 해 화제이다.

김의수가 최근 발간된 '대한민국 최고 1인자를 만나다(이 랑 감수, 김말주 엮음, 드림리치)'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직업인멘토 22인중의 한 명으로서 모터스포츠를 소개하고 청소년들에게 조언을 했다. 사진=슈퍼레이스

김의수가 최근 발간된 ‘대한민국 최고 1인자를 만나다(이 랑 감수, 김말주 엮음, 드림리치)’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직업인멘토 22인중의 한 명으로서 모터스포츠를 소개하고 청소년들에게 조언을 했다. 사진=슈퍼레이스

최근 발간된 ‘대한민국 최고 1인자를 만나다(이 랑 감수, 김말주 엮음, 드림리치)’에서 김의수가 가장 만나고 싶은 직업인멘토 22인중의 한 명으로서 모터스포츠를 소개하고 조언을 했다.

이 책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워크넷이 만난 사람들>에서 소개한 인터뷰어들의 동의를 얻어 만들었다. 국립생태원장 최재천 박사, MBC 스포츠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 tvn의 <응답하라>시리즈>의 신원호 프로듀서, 소설가 조창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조언하는 내용이다.

김의수는 모터스포츠에 입문한 계기에 대해 “스무 살이 되던 해 우연히 울산에서 구경한 오프로드 경기에서 자동차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리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며 “인터넷 등 정보가 부족한 당시로서는  방법을 알길이 없어 무작정 카레이싱을 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팀에 넣어달라고 졸랐다”고 말했다. 이어 근 “지금 생각해보면 참 무모한 행동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되었다”고 회상했다.

어떤 순간에 보람을 느끼고 기뻐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당연히 우승할때가 기쁘고 행복하지만 라이벌이 초반에 사고가 나서 중도에 사라지면 우승을 해도 마음이 무겁다”고 답했고, 최고의 자리로 이끌게된 비결에 대해서는 “직접 차를 만들어서 탔던 시내를 지나왔기 때문에 감사하게도 자동차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많다. 20대 시절을 돌아보면 자동차가 친구이자 형제이고 자동차가 있는 것이 학교이고 직장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여러가지 이유로 학업을 마치지 못해서 내년에는 검정고시를 치르고 대학에 가려고 한다. 공부를 마치고 나면 교육사업을 하며 후배들이 나보다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의수는 “우리나라의 카레이싱은 걸음마 단계나 다름없고 아직도 비인기종목이다. 활동하는 프로팀들이나 레이서들이  소수여서 청소년들에게는 무척 어렵고 고단하겠지만 진정으로 레이서가 되고싶으면 포기하지 마라.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직업이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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