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르망 24시간 우승 한 포드 GT40 소재 영화 <포드 v 페라리>,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포드 GT40의 1966년 르망 24시간 우승을 소재로 한 영화 <포드 v 페라리>가 북미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상영 포스터(사진=CGV)

<포드 v 페라리> 상영 포스터(사진=CGV)

미국 3,528개 극장에서 개봉한 <포드 v 페라리>는 개봉 첫 주말 3일 동안 총 3천1,03만7,000달러를 벌어들이며 2019년 46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1위였던 <인디펜던스 데이>의 감독 롤랜드 에머레히의 신작 영화 <미드웨이> 와 예전 70년대 유명 TV시리즈 및 2000년 초반 이를 리메이크한 영화를 다시 리부트한 <미녀삼총사>등과의 경쟁을 통해 이뤄낸 결과다.

<포드 v 페라리>는 1960년대 초반 진행된 포드의 페라리 인수협상이 성사되기 직전 모터스포츠에 대한 포드의 간섭에 페라리가 반발해 결렬된 이후를 다룬다. 포드는 페라리를 모터스포츠에서 앞서기 위해 전설적인 드라이버이자 튜너로 AC코브라를 만든 캐롤 쉘비 및 드라이버 켄 마일스와 손을 잡는다. 그리고 개발한 슈퍼카 GT40으로 1966년 당시 페라리가 연승하던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렸다.

마블의 대표 캐릭터 중 액스맨 시리즈의 ‘더 울버린’과 ‘로건’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제임스 맨골드가 감독을 맡았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에서 배트맨역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이 켄 마일스 역을, ‘본 아이덴티티’시리즈와 ‘마션’에서 열연한 맷 데이먼이 캐롤 쉘비역으로 각각 출연한다. 국내에서도 12월 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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