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E 챔피언십, 2020/21 시즌 월드챔피언십에 투입할 신형 섀시 ‘Gen2 EVO’ 공개

ABB 포뮬러 E가 월드챔피언십으로 승격되는 2020/21년 시즌 7에 투입할 신형 섀시 ‘Gen2 EVO’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ABB 포뮬러 E가 월드챔피언십으로 승격되는 2020/21년 시즌 7에 투입할 신형 섀시 ‘Gen2 EVO’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포뮬러 E

ABB 포뮬러 E가 월드챔피언십으로 승격되는 2020/21년 시즌 7에 투입할 신형 섀시 ‘Gen2 EVO’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포뮬러 E

포뮬러 E는 2020년 말 개막하는 시즌 7에서 F1 그랑프리, 월드내구레이스챔피언십(WEC), 월드랠리챔피언십(WRC)처럼 월드챔피언십으로 개최된다. 월드챔피언십 첫 해의 시즌 7을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Gen2’를 개량한 ‘Gen2 EVO’를 투입하기로 한 것. 2018/19년 시즌 5에 등장한 Gen2는 대형 프런트 윙이나 좌우로 분할된 리어 윙 등 공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었다. Gen2 EVO도 특징을 이어받으면서 프런트 윙과 리어 윙의 형상에 변화를 줬다. 여기에 새롭게 ‘샤크 핀’이 추가됐고, 리어 디퓨저를 대형화해 크게 대각선 위쪽으로 붙였다. Gen2 EVO는 포뮬러 E의 시즌 7에 참가하는 모든 팀에 동일하고 공급되고, 각 팀은 탑재할 파워 유닛을 개발해 챔피언십을 다툰다.

ABB 포뮬러 E가 월드챔피언십으로 승격되는 2020/21년 시즌 7에 투입할 신형 섀시 ‘Gen2 EVO’에 서울의 이미지를 입혔다. 사진=포뮬러 E

ABB 포뮬러 E가 월드챔피언십으로 승격되는 2020/21년 시즌 7에 투입할 신형 섀시 ‘Gen2 EVO’에 서울의 이미지를 입혔다. 사진=포뮬러 E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장 토드 회장은 “ABB 포뮬러 E 챔피언십은 이제 6시즌을 치렀지만 사용되는 기술은 눈에 띄는 진보를 이룩했고, 양산차로 피드백 되고 있다”며 “이런 대회가 월드챔피언십이 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의 Gen2가 큰 폭의 변화를 가진 Gen2 EVO의 디자인에는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포뮬러 E의 회장 알레한드로 아가그도 “Gen2 섀시는 많은 관심을 받은 레이싱 카이지만 Gen2 EVO는 그 독특한 디자인을 더욱 발전시킨 것”이라며 “미래적인 디자인의 Gen2 EVO는 포뮬러 E가 세계에 선 보일 혁신을 상징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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