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WRC 제2전 스웨덴 랠리] 현대로 이적한 오트 타낙, 두 경기만에 2위로 포디엄 피니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20 WRC 제2전 스웨덴 랠리 2020 WRC 스웨덴 랠리에서 엘핀 에반스(토요타)가 총 1시간11분43초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019 챔피언 오토 타낙이 현대로 이적 후 첫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했다. 사진=현대모터스포츠

2019 챔피언 오토 타낙이 현대로 이적 후 첫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했다. 사진=현대모터스포츠

예년에 비해 적설량이 적어 코스를 절반 가까이 줄인 총 815.47 km, SS11=171.64km(2019 시즌 랠리 : 총 1,460.59km, SS19=316.80km)에서 진행된 랠리는 에반스가 총 5개 구간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 꾸준하게 선두를 유지한 끝에 2017년 영국 웨일즈 랠리 이후 생애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9년부터 함께 하고 있는 코드라이버 스콧 마틴은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2020 FIA 월드랠리챔피언십 제2전 스웨덴 랠리에서 2위를 한 오토 타낙의 질주. 사진=현대모터스포츠

2020 FIA 월드랠리챔피언십 제2전 스웨덴 랠리에서 2위를 한 오토 타낙의 질주. 사진=현대모터스포츠

디펜딩 챔피언으로 2019 스웨덴 랠리에서 우승한 오트 타낙이 12.7초 뒤진 1시간11분55초8로 2위를 해 현대 이적 후 첫 포디움에 올랐다. 칼리 로반페라(토요타)가 마지막날 유일의 코스였던 파워스테이지에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 팀메이트인 세바스티앙 오지에를 제치고 3위를 했다. 에사페카 라피(M-스포트/포드)와 티에리 뉴빌과 크레이그 브린(이상 현대), 티무 수니넨(M-스포트/포드)과 카츠다 다카모토(토요타)가 이었고  현대의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HDMP)을 수행하는 야리 후투넨이 생애 첫 톱1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020 WRC 스웨덴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뻐하는 엘핀 에반스(오른쪽)과 스콧 마틴(사진=토요타 가주레이싱)

2020 WRC 스웨덴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뻐하는 엘핀 에반스(오른쪽)과 스콧 마틴(사진=토요타 가주레이싱)

2020 WRC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멕시코 랠리에서 시즌 제 3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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