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WRC•르망 24시간•DTM 등 줄줄이 일정 연기

2020 WRC 제5전 포르투갈과 제6전 이탈리아 사르다니아 랠리가 연기됐다.

WRC

FIA와 WRC는 24일(현지시각)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확산으로 두 나라 정부 및 관계 기관, 양국 ASN 단체 및 프로모터 등과의 협의를 거쳐 포르투갈(5월 21일부터 24일)과 이탈리아 랠리(6월 4일부터 7일)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약 7만 4천명 이상으로 중국(약 8만 1천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상황이고 특히 사망자는 7천5백명을 넘어 가장 많은 상황이다. 포르투갈도 약 2천3백명이 확진자로 판정받은 상황이다.

앞서 13일 제4전 아르헨티나 랠리(4월 23~26일 예정)에 이어 포르투갈과 이탈리아 랠리가 연기되면서 WRC는 지난 14일 막을 내린 제3전 멕시코 랠리 이후 7월 16일부터 19일까지로 예정된 케냐 사파리 랠리까지 4개월여간의 휴식기를 가지게 될 예정이다.

한편 대표적인 내구레이스인 르망24시간 레이스가 6월 13~14일로 예정되어 있던 올해 경기를 9월 19~20일로 연기한데 이어 독일의 DTM도 일정을 전면 조정했다. 당초 4월 24~26일 벨기에 졸더 서킷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 2~4일 독일 호켄하임 서킷에서의 최종전까지 총 10라운드가 예정되어 있던 DTM은 26일 새로운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7월 10일~12일로 예정되어 있던 독일 뉘렘베르그의 노리스링 시가지 트랙 경기가 개막전으로 하여 원래 예정대로 총 10라운드를 치르며 11월 13~15일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최종전이 열리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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