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F1 7월 3~5일 오스트리아 GP 개막전을 시작으로 15~18전 개최 목표

F1 최고 경영 책임자 체이스 캐리가 “7월 3~5일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로 2020 시즌을 개막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12월까지 15~18경기 개최가 목표”라고 밝혔다.

2019 F1 최종전 아부다비 GP. 사진=FIA

2019 F1 최종전 아부다비 GP. 사진=FIA

이는 4월 27일 프랑스 GP 주최자가 올해 개최(6월 28일 결선)를 포기한다는 발표 후 나온 것으로 그는 “6월 28일 결선을 치를 것으로 예정됐던 프랑스 GP가 열리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었지만 우리는 시즌을 여름에 시작하는 계획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 “7월 3~5일 개막전을 치른 후 8월과 9월 초까지는 유럽라운드를, 9~11월까지는 아시아와 유라시아 그리고 (남북)아메리카를 돌아 12월 중동(바레인과 아부다비 GP)에서 폐막하는 15~18전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스트리아에 이어 다음에 열릴 예정인 영국 GP는 무관중 경기로 치를 예정이고, 8월 30일 결선이 예정된 벨기에 GP는 정부에서 같은 달 31일까지 대규모 집회를 금지하고 있어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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