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베텔 내보내는 F1 페라리, 2021 시즌부터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투입! D. 리카르도는 맥라렌으로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맥라렌)가 F1 최고의 명문 페라리의 시트를 꿰찼다.

카를로스 사인츠(왼쪽)과 다니엘 리카르도(사진=ESPN)

카를로스 사인츠(왼쪽)과 다니엘 리카르도(사진=ESPN)

페라리는 14일 베텔의 후임 드라이버로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맥라렌)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인츠 주니어는 2차례 월드랠리챔피언(WRC) 타이틀을 차지했던 카를로스 사인츠의 아들로 2015년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를 통해 F1에 데뷔했다. 2017년 중반 르노로 이적했다가 2018년 시즌 종료 후 맥라렌으로 옮겼다. 2019년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최후미 스타트 후 추월을 거듭한 끝에 3위를 해 데뷔 후 첫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었다. 특히 맥라렌과의 계약기간이 올 시즌까지라는 점에서 베텔의 재계약연장 포기 발표 후 후임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됐었다.

한편 사인츠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멕라렌에 대한 영상메시지를 남겼다.  “팀에 처음 온 날부터 이 거대한 팀의 모든 구성원들이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으로 만들어 주었고 그 중에는 숙소와 필요한 물품을 구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팬, 스폰서, 피트, 경영진, 레이싱 팀, 그 외의 모든 사람들이 같은 배를 타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며 “2019 시즌을 실망스럽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의 지지와 자신감을 느꼈다.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을 알았고 결국 지금까지의 나의 F1 경력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남겼고 팀에게도 큰 발전의 해가 되었다”고 2019 시즌을 회고했다. 그러면서 “나는 언제나 모든 분들의 열정과 성원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동료 드라이버인 란도 (노리스)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진심으로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한편 맥라렌은 같은 날 사인츠의 후임으로 다니엘 리카르도(르노)를 영입해 2021 시즌부터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사인츠와 마찬가지로 레드불 주니어 출신인 리카르도는 2011년 HRT소속으로 F1에 데뷔한 후 이듬해인 2012년부터 2년간 토로 로소 소속으로 출전했고, 2014년부터 레드불 소속으로 6년간 활동하면서 총 7승을 기록했고, 2019년부터 르노 소속 드라이버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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