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6000 제3전] 김재현, “체커기 받고야 폴 투 윈 실감! 박효섭 팀장 등 미캐닉에게 감사!”

<오토레이싱>은 7월 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제3전이 끝난 후 참가 드라이버들에게 관련 내용을 묻는 질문을 보냈다. 다음은 폴 투 피니시를 거둔 김재현(볼가스레이싱)이 회신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편집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6000클래스 슈퍼6000클래스 제3전 폴 투 윈 김재현. 사진=전현철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6000클래스 슈퍼6000클래스 제3전 폴 투 윈 김재현. 사진=전현철 기자)

2전을 마친 후 제3전이 개최되기 전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가?

먼저 올 시즌 개막전은 팀의 내부적인 문제로 경주차가 제대로 숙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치른 것이었다. 이부분 때문에 미캐닉을 영입해 보강했고, 약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정말 전체를 다 분해한 후 다시 조립했을 정도로 촉박하게 움직였다. 거의 잠을 못자고 짧은 시간에 차를 완성시켜준 박효섭 팀장을 비롯해 우리 팀 미캐닉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예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것과 결과에 대한 평가는?

차가 다시 조립되었기에 금요일 연습이 실제 첫 주행이나 마찬가지였다. 금요일 2번째 연습에서 제대로 어택을 할 수 있었고, 엔지니어의 세팅과 이를 오차 없이 차에 적용시켜준 미캐닉 덕분에 만족스러운 차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 3번째 연습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할 수 있겠다는 어느 정도의 확신이 들었다. 이를 통해 예선 1, 2에서는 어느 정도의 랩만 만들었고, 마지막 3번째 예선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그렇게 폴 포지션을 획득했다.

 

21랩 동안의 자신의 결선 레이스 리포트와 경기를 마친 후 소감을 밝히면?

10랩 이후부터는 박효섭 팀장과 무전을 통해 뒤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페이스 조절을 하며 타이어 매니지먼트에 집중했다. 작년 인제경기에서 폴 포지션 후 기계적 문제로 리타이어 했던 기억이 있어 마지막에 체커기를 받을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라고 생각했고, 체커기를 받은 후에 비로소 우승을 실감했다.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과 후원사에게 하고 싶은 말은?

비록 무관중경기이지만 방송과 인터넷 매체를 통해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크고 작은 도움주시는 후원사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남은 경기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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