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6000 제3전] 장현진, “악몽 같은 레이스, 스타트 실수와 급격한 앞 타이어 마모가 원인!”

 

<오토레이싱>은 7월 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제3전이 끝난 후 참가 드라이버들에게 관련 내용을 묻는 질문을 보냈다. 다음은 예선 8위, 결선 12위를 한 장현진(서한GP)이 회신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편집자).

장현진. 사진=슈퍼레이스

장현진. 사진=슈퍼레이스

2전을 마친 후 제3전이 개최되기 전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가?

웨이트 40kg이 큰 부담은 아니라서 이에 맞는 셋업을 찾으려 노력했다.

 

예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것과 결과에 대한 평가는?

폴 포지션이 목표였고, Q1 1위, Q2 5위, Q3 8위는 예선 포인트 획득은 했지만 실패한 예선 공략이었다.

 

21랩 동안의 자신의 결선 레이스 리포트와 경기를 마친 후 소감을 밝히면?

8그리드 출발과 스타트 미스는 순위 하락으로 결승을 힘들게 하였고, 급격한 앞 타이어의 마모 또한 너무나 힘든 레이스로 이어졌다.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과 후원사에게 하고 싶은 말은?

결과론적으로 3라운드는 악몽과도 같았다. 팀 동료 김중군의 안타까운 리타이어 또한 더해졌다. 1위 5위 8위 11위라는 최종 순위는 팀원과 후원사, 팬들께 보답하지 못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무엇이 실수였는지를 알기에 다음 라운드부터 저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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