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줄리안’과 ‘로빈’, 한국형 포뮬러 KF1600 운전대 잡는다!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더 맛깔나게 구사하는 줄리안(벨기에)과 로빈(프랑스)이 포뮬러 KF1600의 교육생으로 참가한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가 KF1600의 2기 교육생으로 참가한다. 사진=줄인안 인스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가 KF1600의 2기 교육생으로 참가한다. 사진=줄인안 인스타

포뮬러매니지먼트컴퍼니(FMC, 대표 선은정)는 자사의 KORA(KOrea Racing Academy)에서 진행하는 PDP(Project of Driver Promotion)의 2기생을 7월 11일부터 19일까지 모집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 결과 “JTBC에서 방송했던 ‘비정상회담’의 출연자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로빈 데이아나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비정상 회담은 매주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핫(Hot)한 안건을 놓고 펼치는 토론의 현장을 담아냈고, 행복을 갈구하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보다 명확하고 색깔 있는 미래의 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줄리안은 KF1600의 PDP 참가에 대해 “F1 벨기에 그랑프리가 개최되는 스파-프랑코샹 부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며 “각종 레이싱 대회를 보면서 F1 드라이버의 꿈을 키우기도 했다. 지인을 통해 한국에서도 포뮬러 교육이 이뤄진다는 것을 듣고 너무나도 기뻐 바로 참가를 결정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해서 반드시 최고의 레이서가 되겠다”며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로빈 데이아나가 KF1600의 2기 교육생으로 참가한다. 사진=로빈 인스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로빈 데이아나가 KF1600의 2기 교육생으로 참가한다. 사진=로빈 인스타

로빈 또한 “줄리안을 통해 포뮬러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전율이 돌았다. 키가 크면 포뮬러카를 타기 힘들다는 소리에 걱정도 했지만 관계자로부터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뛸 듯이 기뻤다”며 “빨리 교육이 시작됐으면 좋겠다. 줄리안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대회에도 출전해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FMC 관계자는 “8월부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운영될 2기생의 1차 교육에 줄리안과 로빈의 교육 참가하는 것은 외국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는 등 국적의 다양화를 추구하려는 방안을 통해 실현됐다”며 “이들의 참여로 한국형 포뮬러인 KF1600은 향후 다양한 국적의 교육생을 받아들이는 등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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