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월 15~16일 KIC 제4전을 11월말 최종전으로 변경

슈퍼레이스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연간 일정을 재조정했다.

슈퍼레이스가 8월 15~16일 개최하려던 제4전을 11월의 최종전으로 변경했다. 사진=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가 8월 15~16일 개최하려던 제4전을 11월의 최종전으로 변경했다. 사진=슈퍼레이스

오는 8월 15~16일 전남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4전을 11월 28일과 29일로 늦춰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남은 조직위원회인 ㈜슈퍼레이스가 수정된 올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9월 5일과 6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레이스가 4라운드로 치러진다. 9월 19일과 20일로 예정된 전남GT(KIC 상설서킷)가 5라운드, 10월 31일과 11월 1일에 걸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레이스가 6라운드로 각각 조정된다. 11월로 연기돼 KIC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레이스는 더블라운드(7, 8라운드)로 치러질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전 세계적인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사태 속에서도 안전한 경기를 치러오고 있다. 현장 관람객 없이 치른 지난 6월의 개막전과 7월 3라운드 일정은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힘쓴 결과 무사히 마무리됐다. 개막전을 안전하게 치러낸 데에는 전라남도와 KIC 등 관련기관의 협조와 공동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대회 일정을 변경하는 것으로 COVID-19에 맞서 싸우는 전라남도의 노력에 발을 맞춘다. COVID-19의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전라남도는 최근 전남 및 광주지역의 확진자 증가를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하고 기간을 늘리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슈퍼레이스는 “모터스포츠 팬들 및 대회 관계자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현장 관람객 없이 경기를 치러나갈 방침”이라며 “환경의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면서 관람객과 다시 만날 시기를 고심하고, 많은 분들이 더욱 안전한 상황에서 양질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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