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F1 GP, 캐나다·미국·멕시코·브라질 중단… 독일·포르투갈·이탈리아 추가!

F1 캐나다에 이어 미국과 멕시코 그리고 브라질 GP가 모두 취소됐다. 이는 올해 아메리카 대륙에서 그랑프리가 개최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2020 F1 그랑프리는 아메리카에서 개최되지 않는다. . 사진=FIA

2020 F1 그랑프리는 아메리카에서 개최되지 않는다. . 사진=FIA

대신 F1은 유럽에서의 뉘르부르크링(독일, 아이펠 GP)은 10월 11일, 포르티마오(포르투갈, 포르투갈 GP)는 10월 25일, 이몰라(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 GP)는 11월 1일 결선을 치르는 등 3경기를 추가하는 새 캘린더를 내놨다. 뉘르부르크링은 2013년까지 독일 GP, 이몰라는 2006년까지 산마리노 GP를 개최했었다. 포르티마오는 최초가 될 예정이다.

이처럼 F1이 아메리카에서 개최를 포기하고 방향을 유럽으로 튼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전히 전 세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어서다. 미국은 코로나 감염자가 400만 명을 넘고, 증가속도 또한 빠르다. 브라질은 자일 보르소나로 대통령이 코로나에 의해 격리생활을 하는가 하면 신규 감염자가 하루 6만7000명을 넘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

올해 15~18 경기를 개최할 예정인 F1은 현재까지 13곳을 발표했다. 시즌 막판에는 바레인에서의 2연전과 아부다이에서 최종전이 개최될 수도 있다. 11월에는 아시아에서 한곳 또는 두 곳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 후보는 올 시즌 첫 개최 예정이었던 베트남과 2017년을 끝으로 자취를 감췄던 말레이시아 G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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