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킴, ‘2020 CJ대한통운 eSuperrace’ 1차 선발전 1위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두 번째 온라인 선발전 4일부터

볼트 킴, ‘2020 CJ대한통운 eSuperrace’ 1차 선발전 1위. 사진=슈퍼레이스

볼트 킴, ‘2020 CJ대한통운 eSuperrace’ 1차 선발전 1위. 사진=슈퍼레이스

볼트 킴(김규민, CJ로지스틱스레이싱)이 ‘2020 CJ대한통운 eSuperrace’ 1차 선발전 1위를 차지했다.

라구나 세카(3.602km)에서 진행된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시리즈 첫 시즌 정규 리그에 참가할 드라이버 1차 선발전은 시뮬레이션 레이싱 국내 최고 실력자로 손꼽히며 올해 실제 레이서로도 데뷔한 ‘볼트 킴’이 1분22초959의 기록으로 가장 빨랐다. 김영찬이 불과 0.028초 뒤진 1분22초987로 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정규 리그에 진출한 10명이 0.4초 이내로 박빙을 펼쳤다.

이번 1차 선발전에는 총 188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총 1만8313랩을 주행했다. 거리로는 6만5936km에 달한다. 지구의 둘레가 4만km 남짓인 점을 고려하면 지구를 한 바퀴 반이 넘게 달린 셈이다. 1인 평균으로는 환산하면 98랩, 350km다. 랩 타임 상위권 기록인 1분23초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각 참가자들이 순수하게 주행에만 투자한 시간은 2시간 16분씩이다.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두 번째 온라인 선발전은 4일부터 시작된다. 1차 선발전을 통해 10명의 정규 리그 진출자가 확정되면서 총 30명에게 주어지는 자리는 20석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2차, 3차 선발전이 기다리고 있어 도전할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100분의 2초차로 상위 10위에 들지 못했던 이한성을 비롯해 많은 드라이버들이 다시금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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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선발전에서 김규민이 1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김규민과 랩 타임 격차가 1초 이내인 참가자만 24명에 달했던 만큼 2차 선발전도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다만, 1차 선발전을 통과한 상위 10명의 경쟁자들이 2차 선발전에 참가하지 않는 만큼 각 드라이버들이 정규 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오히려 높아졌다.

2차 선발전은 4일 오후 8시부터 7일 오전 8시까지, 3차 선발전은 11일 오후 8시부터 14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된다. 사이드바이사이드(www.sidebyside.co.kr) 홈페이지에 개설된 서버를 통해 기록을 등록할 수 있다. 2차 선발전의 트랙인 몬자(5.793km)가 1차전에 참가하지 않았던 도전자들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 3차 선발전은 잔드보르트(1.405km)에서 진행된다. 1차 선발전에서 정규 리그 진출에 성공하지 못한 도전자들이 이번 기회에 다시 참가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대회 관련 사항은 e슈퍼레이스(www.esuperrace.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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