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GP “3경기는 저조, 다시 시작하는 각오로 준비하겠다”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침체된 상황에서 우리 팀의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특히 3라운드에서는 김중군의 라스트 랩 주행 중 마지막 코너에서 경주차 트러블로 멈췄을 때는 정말 참담했다. 초반 성적이 부진해도 남은 경기를 잘 운영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의 서한GP 장현진. 사진=슈퍼레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의 서한GP 장현진. 사진=슈퍼레이스

올 시즌 팀을 소개하면? 지난 시즌과 변화된 부분 그리고 팀의 장점은?

우리 팀은 올해 창단 2년차를 맞은 신생팀이다. 그렇지만 장현진과 김중군, 정회원 트리오의 풍부한 경험과 미캐닉들의 기술력 등이 더해져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고,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한다.

 

올 시즌은 달라진 경주차의 퍼포먼스를 최대한 끌어내려고 집중한 부분은?

경주차 카울이 지난 시즌보다 에어로 다이내믹 부분에서 좋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이 때문에 공격적인 부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고, 쇼크업소버의 장점을 살리는 셋업에 집중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제3전을 마쳤다. 올 시즌 준비와 계획한 것과 달라진 것은 있는가?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침체된 상황에서 우리 팀의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특히 3라운드에서는 김중군의 라스트 랩 주행 중 마지막 코너에서 경주차 트러블로 멈췄을 때는 정말 참담했다.

서한GP의 장현진. 사진=슈퍼레이스

서한GP의 장현진. 사진=슈퍼레이스

팀의 목표에 대한 방향성은 제대로 설정돼 있다고 여기는가?

팀의 목표는 당연히 더블 챔피언십이다. 초반 성적이 부진해도 남은 경기를 잘 운영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 초반 성적 부진과 관련한 문제점은 미캐닉들과 함께 잘 보완해 수정했기에 경기 결과로 다시 보여드리겠다.

 

2차 합동테스트가 개최된 인제스피디움에서 제4전을 치를 예정이었는데?

2차 공식테스트는 비가 많이 내릴 것이라는 일기 예보를 믿고 ‘웨트 셋업’ 데이터를 만들려 했으나 예보가 빗나가 뜻대로 되지 않았다.

 

팀 소속 드라이버들에게 경기와 관련해서 주문하는 내용은?

앞에서 밝혔듯 장현진과 김중군 그리고 정회원이 우리의 핵심전력이다. 9월 중 전반기를 마감하는 시점이나 다시 시작하는 각오로 준비하려고 한다.

서한GP. 사진=슈퍼레이스

서한GP. 사진=슈퍼레이스

팀의 어떤 부분이 제약사항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극복할 방안은?

우리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힘든 현상이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서 관중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또한 팀이 경주차 셋업의 부족을 빠른 시간에 보완하고 개선하려고 한다.

 

후원사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팬들에게 각오를 밝히면?

항상 서한GP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후원사와 소중한 팬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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