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의 ‘팀이에스’, 시즌 스톱! 새로운 팀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에 출전하던 ‘팀이에스’가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

팀이에스가 활동을 중단한다. 사진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2전 슈퍼6000클래스 결승에서 나란히 달리고 있는 팀이에스의 김의수(앞)과 최해민

팀이에스가 활동을 중단한다. 사진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2전 슈퍼6000클래스 결승에서 나란히 달리고 있는 팀이에스의 김의수(앞)과 최해민

팀이에스의 제휴 동영상 컨텐츠인 ‘읫차, We, the Racer’는 유튜브 계정을 통해 “팀이에스의 유지가 어려워 팀을 해체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팀은 작년 시즌 종료 후  제일제당레이싱팀을 모태로 김의수가 2년만에 감독 겸 드라이버로 복귀하고 CJ레이싱팀에서 함께 했던 최해민을 맞아 재창단 했었다. 팀이에스는 동영상 컨덴츠인 ‘읫차’와 함께 모터스포츠 전문 유튜브 채널인 ‘구독구단’을 만들어  2020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에 출전했지만 초기부터 자금난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수 감독은 <오토레이싱>과의 통화에서 “올 시즌의 상황 자체가 자금 확보와 운영 등에 있어서 불확실성이 너무 크기에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은 남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올해초부터 위태위태했는데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경기 침체와 후원을 약속했던 기업들의 참여 저조 등으로 더 이상 팀을 운영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더 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결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김 감독은 향후의 활동 계획에 대해 “‘의수네 자동차’를 활성화 시키고, 모터스포츠를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는 등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팀이에스의 슈퍼 6000클래스 스톡카는 슈퍼레이스에 반납을 한 상태이고, 슈퍼레이스는 새 주인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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