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남GT 9월 19일~20일 KIC서 슈퍼 6000 등 7개 종목 무관중 개최!

‘2020 전남GT’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된다.

전남GT 포스터. 사진=전남GT 홈페이지

전남GT 포스터. 사진=전남GT 홈페이지

전라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이 대회는 올해 자동차,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7개 종목에 230여대가 참가한다. 메인 클래스인 ‘전남 내구’를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 ‘슈퍼6000’부터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최상위 클래스인 ‘GT300’, 1,000cc의 모터사이클 종목인 ‘슈퍼바이크’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남내구’는 정해진 거리를 가장 빠르게 달리는 차량이 우승하는 스프린트 방식과 달리 정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먼 거리를 주행하느냐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종목으로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60분 동안 치러진다. ‘GT300’ 클래스는 310마력 이하의 양산차 기반 레이싱카들이 참가한다.

1,000cc급 200마력 모터사이클의 박진감 넘치는 ‘슈퍼바이크’ 클래스에 코리아 로드레이싱 챔피언십(KRRC), 코리아 슈퍼바이크(KSBK) 2개 대회가 통합전으로 개최된다. 또한 서킷 위를 미끄러지듯 주행하는 드리프트와 비포장 서킷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대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남GT’는 국제자동차경주장 전체 시설을 활용하여 상설트랙에서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F1트랙 결승선 부근의 드리프트, 제2트랙에 자동차 오프로드 등 3구역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19일(토)은 연습주행 및 예선, 20일(일)에는 각 종목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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