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가스 모터스포츠, “첫해 종합 3위, 올 시즌 제3전 우승 축포 쏘는 강팀으로 성장 !”

신생팀이라는 점과 슈퍼 6000클래스에 원 카로 참전했음에도 첫해 드라이버 종합 3위, 올해는 3전에서 우승하는 등 자체적으로는 괜찮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우리는 메인 스폰서가 없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 부분이 가장 취약하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좋은 성적을 내면 후원 문의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한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에서 우승한 김재현에 환호하는 팀 스탭들. 사진=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에서 우승한 김재현에 환호하는 팀 스탭들. 사진=슈퍼레이스

올 시즌 팀을 소개하면? 지난 시즌과 변화된 부분 그리고 팀의 장점은?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2019년 창단한 2년차 신생이다. 첫해 김재현이 단독으로 슈퍼 6000클래스에 참가했고, 올해는 GT1에 김강두와 김양호가 보강됐다. 신생팀이라는 점과 슈퍼 6000클래스에 원 카로 참전했음에도 첫해 드라이버 종합 3위, 올해는 3전에서 우승하는 등 자체적으로는 괜찮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올 시즌은 달라진 경주차의 퍼포먼스를 최대한 끌어내려고 집중한 부분은?

카울이 바뀌면서 지난 시즌에 비해 매우 날렵하고 공격스러워 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쇼크 업소버도 크게 바뀌어 전혀 다른 차가 됐다. 누구나 같은 조건이기에 세팅이 많은 신경을 썼고, 이 부분이 올해 성적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우여곡절 끝에 제3전을 마쳤다. 올 시즌 준비와 계획한 것과 달라진 것은 있는가?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 사태로 모터스포츠 분야 뿐 아니라 모두가 힘들다. 팬들이 하루 빨리 서킷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고, 이런 상황에서 제3전은 김재현이 ‘폴 투 윈’을 거뒀다. 공식1차 연습과 개막전에서 아무것도 해보지 못했지만 미캐닉들을 보강하고, 엔지니어와 드라이버 등 의사소통을 하며 심혈을 기울였던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든 것 같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예선 1위 김재현. 사진=슈퍼레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예선 1위 김재현. 사진=슈퍼레이스

팀의 목표에 대한 방향성은 제대로 설정돼 있다고 여기는가?

앞서 언급한 것처럼 3전에서 100%라고 할 수 없겠지만 나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 비록 1, 2전이 아쉽지만 남은 경기에 해한 확실한 방향성은 설정됐다.

 

2차 합동테스트가 개최된 인제스피디움에서 제4전을 치를 예정이었는데?

이때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빗나갔다. 우리는 우승 핸디캡으로 80kg의 무게를 얹어 연습을 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나쁘지 않을 결과가 나왔고, 더 단축할 수 있었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에서 폴 투 윈을 거둔 김재현. 사진=슈퍼레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에서 폴 투 윈을 거둔 김재현. 사진=슈퍼레이스

팀 소속 드라이버들에게 경기와 관련해서 주문하는 내용은?

슈퍼 6000 드라이버인 김재현은 카트챔피언 출신이다.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기에 항상 후회 없는 자신감 넘치는 경기를 치르라는 주문을 한다.

 

팀의 어떤 부분이 제약사항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극복할 방안은?

우리는 메인 스폰서가 없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 부분이 가장 취약하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좋은 성적을 내면 후원 문의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프로 클래스에 참가를 원하는 드라이버들에게 풀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문의가 있었으면 한다.

 

후원사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팬들에게 각오를 밝히면?

크고 작은 도움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 올 시즌도 멋있는 경기로 보답하겠다.

Be the first to comment on "볼가스 모터스포츠, “첫해 종합 3위, 올 시즌 제3전 우승 축포 쏘는 강팀으로 성장 !”"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