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레이싱팀의 강력한 파워의 비결은 ‘금호타이어’와 ‘킥스레이싱 엔진오일’

엑스타레이싱팀이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2020 시즌 후반의 서킷을 완벽하게 지배하고 있다.

킥스레이싱 엔진오일이 강력한 퍼포먼스의 비결. 사진 엑스타레이싱팀.

이 팀은 지난 10월 24~25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개최된 2020 강원 국제모터페스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5·6라운드를 통해 최상의 결과를 거뒀다. 5라운드는 정의철이 폴 포지션을 차지한데 이어 결선에서 노동기와 이정우가 ‘원 투 피니시’를 거둬 팀에 4년만의 값진 선물을 안겼다. 5라운드 결선에서는 팀의 트리오가 스타트부터 10랩에 이를 때까지 1~3위를 달리며 레이스를 사실상 주도했다. 그리고 이어 열린 6라운드에서는 정의철이 오랜 침묵을 깨고 시상대 정상을 밟아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이처럼 엑스타레이싱팀이 올 시즌 초반의 부진을 털고 완벽한 모습으로 레이스의 주도권을 가져오는데 성공한 비결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팀의 김진표 감독은 “포디엄의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단연 타이어의 역할이 가장 컸다”며 “그동안 금호타이어 연구소와 밀접하게 소통하며 연구 개발에 매진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감독은 “팀이 사용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100% PAO 기반의 프리미엄 엔진오일인 킥스레이싱 엔진오일도 빼 놓을 수 없는 주인공”이라고 치켜세웠다.

팀에 4년만의 원 투 피니시를 선물한 노동기와 이정우. 사진=엑스타레이싱팀.

올해 열린 모든 레이스에서 엑스타레이싱팀 3대의 경주차가 킥스레이싱 엔진오일을 사용하면서 어떠한 엔진 트러블도 발생하지 않았고, 심지어 2회의 레이스 우승으로 제품의 내구성과 강력한 성능을 입증해 냈다는 분석이다. 이 엔진오일은 경주차 뿐만 아니라 일반 차들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부문은 엑스타레이싱팀의 정의철이 78포인트를 획득, 84점으로 종합선두인 김종겸(아트라스BX)을 6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팀 챔피언십 부문은 26점 차이로 아트라스BX를 앞에 두고 있다. 더블라운드로 펼쳐지는 7라운드와 최종전에서 우승자가 가져갈 수 있는 최대 포인트는 58점. 이에 따라 엑스타레이싱팀이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전에 이어 6전에서도 포디엄 정상을 차지한 엑스타레이싱팀. 우승자는 정의철. 사진=엑스타레이싱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7·8라운드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11월 28일과 29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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