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 하드론 GT-200] 이재인, 시즌 피날레 장식! 유재광, 여유 있게 시즌 챔피언 확정!

유재광(명인카-베스트메이크)이 2020 넥센스피드레이싱 GT-200클래스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0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하드론 GT-200 챔피언 유재광(사진=전현철 기자)

15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길이 2.5km, 20랩=50km)에서 열린 2020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 하드론 GT-200클래스 결승에서 3위를 한 유재광은 종합 150포인트를 획득, 2위 김도훈(130점)과 윤호식(126점)을 제치고 챔피언이 됐다.

예선은 1분03초605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유재광에 이어 팀 동료 신정주가 0.249초 차이로 2그리드에 안착했다. 이재인(OFF-X레이싱)과 정준모(명인카-베스트메이크) 등의 순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시리즈 종합 2, 3위인 김도훈과 윤호식(이상 R247-팀리미티드)은 각각 5, 8그리드에 터를 잡았다.

2020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하드론 GT-200클래스 결선에서 선두로 달리는 이재인(사진=전현철 기자)

결선은 신정주가 유재광을 앞질러 가장 먼저 첫째 코너에 진입하면서 막을 열었다. 그러나 곧바로 유재광이 다시 선두를 탈환했고, 그 뒤로 페이스를 끌어올리면서 2위와 차이를 벌렸다. 시리즈 종합선두인 유재광(111점)과 2위 김도훈(107점), 3위 윤호식(99점)이 공교롭게도 앞서 4전에서의 나란히 1~3위를 해 이번 결선에서 핸디캡 피트 스루를 이행해야 한다. 이 때문에 최대한 다른 드라이버들과의 차이를 벌려 피트 스루에서의 시간손실을 만회하는 것이 중요했다.

먼저 윤호식이 9랩에서 피트 스루를고, 김도훈도 15랩에서 피트 스루를 소화했다. 유재광이 16랩째 피트 스루를 이행하면서 이재인이 선두에 올라섰다. 유재광은 정준모의 뒤를 이어 3위로 코스에 복귀, 김도훈과 윤호식보다 앞섰기에 큰 무리없이 시즌 챔피언을 획득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만족할수 없는 듯 페이스를 늦추지 않고 정준모를 압박했, 결국 추월에 성공했다. 하지만 곧 자리를 내주었다.

2020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하드론 GT-200에서 앞서달리는 유재광과 그 뒤를 따르는 정준모(사진=전현철 기자)

이재인이 20랩을 총 21분48초799의 기록으로 체커기를 받으며 시즌 첫승을 최종전에서 장식했다. 정준모에 이어 유재광이 3위를 해 종합 150점으로 김도훈(130점)과 윤호식(126점)을 제치고 챔피언이 됐다. 김우형(리미티드)에 이어 롤링 스타트 실수로 피트 스루 페널티를 이행한 신정주가 5위 였고,  이영욱(홍카레이싱)과 윤성운 등의 순으로 레이스를 마감했다.

2020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하드론 GT-200 시상식, 왼쪽부터 김광진 심사위원장, 2위 정준모, 우승 이재인, 3위 유재광(사진=전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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