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12일 ‘절대반지’의 주인이 결정된다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왕좌’의 주인이 곧 결정된다.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가 첫 시즌의 마지막 일정을 앞두고 있다. 사진=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이 창립 90주년을 맞이해 후원하는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가 12일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시즌 최고의 실력자를 가린다. 최종 확정된 24명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참가자격을 얻었다. 지난 9월부터 2개월 동안 30명이 참가해 10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된 정규리그에서는 18명의 드라이버가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여기에 세 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해 5명의 드라이버가 합류했다. 마지막 한 장의 주인공은 지난 5일 마감된 ‘더 패스티스트’를 통해 결정됐다. 시즌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실버스톤에서 진행된 ‘더 패스티스트’는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최상위 1명을 선발해 그랜드 파이널 참가 자격을 부여했다.

최고의 실력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e슈퍼레이스 그랜드 파이널은 세 번의 레이스를 치러 시즌 챔프를 결정할 예정이다. 각각의 레이스마다 순위에 따른 포인트가 주어지며 이 포인트의 합산으로 챔프가 탄생한다. 단판 승부가 아닌 만큼 마지막 레이스까지 박진감 있는 경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더불어 세 번의 레이스가 펼쳐질 서킷은 아직 결정되지 않아 도전자들의 긴장감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두 번의 레이스는 정규리그가 열렸던 다섯 개의 서킷(카탈루냐, 잔드부르트, 라구나 세카, 몬자, 실버스톤) 중에서 그랜드 파이널 당일 추첨을 통해 결정되고, 마지막 레이스는 지금까지 경기가 열린 적이 없었던 서킷 가운데 주최측이 정한 곳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첫 시즌 왕좌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는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부터 유튜브와 페이스북, 틱톡, 트위치,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생중계되는 그랜드 파이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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