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해밀턴 is back, 시즌 최종전 아부다비 그랑프리 출전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자가격리중이던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이 2020 F1 시즌 최종전인 아부다비 그랑프리에 전격출전한다.

루이스 해밀턴(사진=메르세데스)

해밀턴의 소속팀인 메르세데스는 10일(현지시각) “해밀턴이 자가격리중이던 바레인에서 수요일(9일)받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이동이 가능해진 목요일(10일) 아부다비로 옮겨 받은 2차 테스트에서도 음성판정을 받았다”면서 “이에따라 FIA의 프로토콜을 받아 주말에 열리는 아부다비 그랑프리 출전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해밀턴은 앞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F1 바레인 그랑프리 종료 후 코로나19 바이러스 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즉각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그에 따라 다음주에 열렸던 샤키르 그랑프리에 불참했었다.  이에 따라 메르세데스의 드라이버 육성프로그램을 수행중인 조지 러셀(윌리엄즈)이 대타로 출전하여 예선에서 2위를 기록하고 결선에서 스타트 직후 첫코너에서 발테리 보타스를 제치고 선두로 나서며 경기 내내 순위를 유지, 데뷔 후 첫승이 유력했으나 SC상황에서의 피트스톱 작전 실수 및 타이어 펑크로 순위가 크게 하락, 9위로 체커기를 받으며 데뷔 후 첫 포인트 피니시에 만족해야 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해밀턴의 아부다비 그랑프리 참가를 알리는 메르세데스의 공지문(사진=메르세데스)

메르세데스는 “조지 러셀은 윌리엄즈로 복귀하여 아부다비 그랑프리에 출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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