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21 시즌 개막전은 호주가 아닌 3월 28일 바레인에서 개최

“2021 F1 개막전이 연기될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됐다.”

2021 F1 그랑프리 개막전은 바레인 GP로 결정됐다. 사진은 2020 F1 제9전 토스카나 그랑프리 스타트. 제공=메르세데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12일 2021 시즌의 캘린더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개막전으로 예정됐던 호주가 아닌 바레인 GP로 결정됐고, 호즈 그랑프리는 11월로 연기됐다. 호주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과 확산 방지를 위해 입국에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3월 21일 결선을 치를 것으로 예정됐던 대회의 연기가 짙은 것으로 보도됐고, 호주 GP 일정은 시즌 후반기인 11월 21일로 늦춰졌다.

중국 GP의 개최도 사실상 중단됐다. FIA에 따르면 이동제한이 계속되는 중국 GP도 기존의 스케줄로는 개최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이를 이탈리아 GP(이몰라 서킷)로 대신했다. 다만 프로모터와 중국 당국의 논의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시즌 후반으로 일정을 잡을 가능성을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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