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 S.오지에, 토요타 원 투 피니시 이끌며 산뜻하게 출발~

세바스티앙 오지에(토요타)가 2021 시즌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우승을 차지하고 야리스 경주차 위에서 환호하는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코드라이버 줄스 잉그리시아(사진=토요타 가주레이싱)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21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SS14=257.64km)는 오지에가 2시간 56분 33초 7로 우승을 차지했다. 첫날은 오트 타낙(현대)가 SS1과 SS2에서 잇달아 빠른 기록을 내며 선두였고, 칼리 로반페라와 엘핀 에반스(이상 토요타)가 2,3위, 그 뒤로 티에리 뉴빌(현대)와 오지에, 다니 소르도(현대)의 순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째날,  SS4에서 오지에가 선두로 올라섰다. 그러나 SS6에서 에반스가 오지에에 앞섰고 타낙이 2위로 올라왔다. 그러나 SS7에서 오지에가 경주차 유리창의 성에로 시야 확보의 어려움을 겪은 타낙을 제쳤고, 로반페라와 뉴빌, 소르도가 그 뒤를 이으며 둘째날 경기를 마쳤다.

코스를 달리는 오지에의 야리스 경주차(사진=토요타 가주레이싱)

세째날, 타낙에게 불운이 닥쳤다. 첫구간인 SS9에서 타이어가 펑크난데 이어 다음 SS10에서도 펑크로 리타이어 한 것. 작년(2020)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코스 이탈 후 전복으로 물러선데 이어 연속으로 아쉬운 마무리다. SS9에서 오지에가 에반스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한데 이어 로반페라와 뉴빌, 소르도가 순위를 한계단씩 끌어올렸다.

마지막날, 오지에가파워스테이지에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 자신의 몬테카를로 랠리 8승째를 자축했다. 에반스가 2위를 해 올해 토요타의 감독이 된 야리 마티 라트발라의 첫경기를 원 투 피니시로 축하했다.  첫구간인 SS12에서 펑크가 난 로반페라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선 뉴빌이 그대로 순위를 지켜 포디움 피니시를 했다. 로반페라와 소르도, 카츠다 타카모토(토요타)에 이어 안드레아스 미켈슨(스코다)이 7위로 들어오며 WRC2 클래스 1위를 했다.

눈길 사이를 달리는 티에리 뉴빌의 현대 i20 경주차(사진=현대 모터스포트)

2021 WRC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핀란드 랠리에서 시즌 제2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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