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F1 GP 예선, 서바이벌 게임되어 결선보다 훨씬 더 짜릿할 수 있다!

F1 그랑프리가  2017년 시즌부터 예선을 엘리미네이션(제거, 삭제, 탈락 등) 방식으로 치를 것으로 보인다.

F1 그랑프리가 2017년 예선을 엘리미네이션(제거, 삭제, 탈락 등) 방식으로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FIA

F1 그랑프리가 2017년 예선을 엘리미네이션(제거, 삭제, 탈락 등) 방식으로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FIA

현재 F1예선 Q1~Q3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는 총 22명의 드라이버(2016년 엔트리 기준)가 20분간의 Q1을 통해 기록에 따라 6명을 순서대로 17~ 22그리드로 배정한다. 생존한 16명은 총 15분의 Q2를 통해 6명을 걸러내 11~16, 남은 10명이 10분의 Q3를 통해 1~10그리드를 결정한다.

이는 단 한차례의 트랙 공략만으로 결선에 진출하던 2005년까지의 규정을 2006년에 바꾼 것. 예선에서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각 팀의 분발을 촉구시키겠다는 의도에서였다. 하지만 F1 전략그룹은 현재의 틀을 더 개선하는 방안으로 변화를 추구하면서 서바이벌 게임 형태를 도입한 것이다. 다음은 새롭게 도입될 예정인 F1 예선 방식을 정리했다.

1차 예선(총 16분)

2016년 엔트리 기준으로 22명이 코스인해 주행 7분이 경과한 시점에서 속도가 가장 더딘 드라이버는 트랙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이어 1분 30초 후 다시 한 명 그리고 또 한 명 등 체커기가 나올 때까지 상황이 계속된다. 이렇게 총 7명이 탈락하면 생존한 15명이 2차에 진출한다.

2차 예선(총 15분)

총 15명이 주행에 참가해 6분이 지나면 1차와 같은 방식으로 드라이버가  피트로 들어가야 한다. 이어 1분 30초가 경과할 때마다 한 명씩 사라지게 된다. 총 7명이 트랙을 떠나고 남은 8명이 3차 예선에 나가게 된다.

3차 예선(총 14분)

최종 8명이 주행을 시작한 후  5분을 넘기면 가장 기록이 더딘 드라이버를 솎아내게 된다. 마찬가지로 1분 30초를 새길 때마다 차례로 탈락하고, 최종 2명이 폴포지션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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