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텍의 레이싱 모델 송가람] 폭염을 한순간 냉각시키는 놀라운 자태!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 다만 그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님의 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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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인 레이싱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송가람(오리엔텍), 176cm의 늘씬한 체구가 매력적인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를 단련했다. 그 결과 체육특기생으로 대학에 진학한 당당한 실력의 소유자이기도 했다. 그녀를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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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태권도 특기생으로 대학에 진학했다던데?

한국체육대학교에 진학하려고 부단히 노력했고 실력도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교통사고와 허리 디스크 때문에 중도에 그만 뒀다. 운동했을 때 생겼던 근성과 배운 예절덕분에 현재 사회생활은 잘하고 있는 것 같다.

 

Q: 레이싱모델로 데뷔하게 된 계기는?

주변의 권유로 대회에 나갔다. 친구들이나 지인 중 레이싱을 하는 이들의 자부심과 멋진 활동 모습에 빠져들었던 것 같다. 감사하게도 대상을 받아 그 뒤로 더 열심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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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면 힘든 점은?

시선이다.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는데 일부지만 레이싱모델을 ‘섹시’라는 시각에서만 바라보고 있다. 레이싱모델은 경기장에서 누구보다 드라이버의 컨디션과 팀의 안전, 우승, 홍보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Q: 반대로 보람 있거나 좋은 점은?

팀이 생긴다는 건 소속감이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우리 팀이 시상대에 설 때 그 벅찬 감동과 보람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같다. 무더운 날 높은 구두에 긴장을 유지해야하는 유니폼을 입고 팀의 홍보와 이미지를 보여줄 땐 너무 힘들다. 하지만 팀 드라이버가 시상대 올라간 모습을 봤을 때 뿌듯하고 보람차고 좋다. 레이싱모델로서의 자부심도 느낀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누군가 알아봐주었을 때다. 팬이라며 다가와주면 그렇게 감사하고 좋을 수가. 이때는 “언제 어디서든 겸손하고 착한마음과 행동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라는 샐각이 든다.

 

Q: 레이싱모델 중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힘든 질문이다. 동료들에게 배울 점이 많아서다. “보고 느끼기에 좋겠다” 싶은 개개인의 좋은 생각과 행동에서 하나씩 배워 소화시키면 훗날에는 나도 누군가의 롤 모델이 되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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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의 각오는?

“훗날 누군가의 롤 모델이 되자”가 각오이며 목표다. 이 생각을 하면 항상 긴장하고 실수없이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더 멋지고 겸손하면서도 파이팅 넘치게 활동하겠다.

사진제공=K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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