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남 GT’, 아시아 최고의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성장할 야심찬 프로젝트

9월 16~17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남 GT’가 아시아 최고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성장한다.

제1회 전남 GT 공식 포스터

제1회 전남 GT 공식 포스터

전남 GT는 자동차 대회뿐만 아니라 모터사이클, 오프로드, 드리프트 등 7개 클래스 300여대가 KIC에 집약된 전라남도 특색의 스피드 축제로 KIC의 대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창설했다. 양산차를 기반으로 개조 범위가 넓은 고성능의 대형 스포츠카가 출전하는 대회로 독일의 DTM, 영국투어링카챔피언십(BTCC), 일본의 슈퍼GT가 유명하다.

메인클래스인 ‘전남내구’는 차종에 관계없이 마력수를 기준으로 4개 등급으로 구분하고, 1시간 동안 주행거리로 순위를 정한다. 6,200cc급 스톡카를 비롯해 제네시스 쿠페, 아반떼 등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차들이 참가한다. ‘KSBK’는 400cc부터 1,200cc까지의 최상급 모터사이클 경기로 자동차경주와는 차별화된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비포장도로를 질주하는 ‘오프로드’ 대회와 서킷 위를 피겨스케이팅처럼 미끄러지듯 주행하는 ‘드리프트’, 미니 스톡카로 불리는 ‘코지’ 등 다양한 종목이 참가한다. 원메이크(동일차종) 튠업 카의 치열한 경합이 돋보이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서포트 레이스로 개최된다.

전라남도 모터스포츠 담당관실 관계자는 “‘전남 GT’는 전남의 브랜드 제고 및 경주장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의 중심”이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화 대회로 육성해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관광자원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GT는 모터스포츠를 가족이 함께하는 서킷문화를 조성하려고 K-POP 축하콘서트, 슈퍼카 택시, 전시 및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슈퍼카 및 오프로드 택시, 서킷 사파리투어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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