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레이싱팀’ 지휘봉 잡은 최명길, 레이싱 명가의 부활 이끌까?

최명길이 국내 레이싱 명가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인디고레이싱 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최명길이 인디고레이싱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사진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제3전에 출전하는 장면. 제공=슈퍼레이스

최명길이 인디고레이싱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사진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클래스 제3전에 출전하는 장면. 제공=슈퍼레이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난달 말 삼성동 사옥에서 인디고레이싱 팀 최명길의 드라이버 및 감독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명길 감독은 현재 인디고레이싱의 GT1, 캐딜락6000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최 감독은 2008년 첫 국내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팀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는 등 20년의 역사를 가진 인디고와 함께 성장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최명길의 국내외 다양한 실전경험을 토대로 한 경기해석 능력, 미캐닉과 드라이버의 호흡 이해도가 높은 것을 고려해 결정했다”며 “국내 최정상 레이싱 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펼쳐 보이길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인디고레이싱은 10월 28일 CJ 슈퍼레이스 7라운드에 캐딜락6000 클래스에 최명길 감독을 비롯해 GT1의 서주원과 사카구치 료헤, GT2의 이원일, 김진수, 연정훈 등이 출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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