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7, 웰컴 2018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2018년은 아마추어 모터스포츠가 더욱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손관수 회장이 2017 활동 내용에 이어 2018 시즌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전현철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손관수 회장이 2017 활동 내용에 이어 2018 시즌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전현철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회장은 20일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KARA PRIZE GIVING 2017’을 통해 2018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스포츠의 대중화’, ‘경기의 전문화’, ‘아마추어 활성화’의 큰 틀을 바탕으로 이를 세부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 ‘Actiom for Road Safetyl 캠페인을 확대해 100만 명에게 노출하고 30만 명이 직접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터스포츠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문화 사업은 즉 오피셜의 파트별 교육 및 매뉴얼 구축을 통해 상급 오피셜 재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아마추어 모터스포츠의 활성화다. 카트 아카데미 엘리트 코스를 세분화해 운영하는 등 카트 챔피언십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대구 경북 등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를 끌어내 짐카나 대회의 전국화를 병행할 방침이다. 여기에 드리프트와 드래그 등의 활성화를 유도해 모터스포츠 진입 루트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한편 KARA는 2017 시즌과 관련, 카트 챔피언십과 유소년 카트 아카데미, 짐카나 챔피언십 개최 등에 이어 드라이버와 라이선스 취득자가 각각 966명과 1,242명으로 2015 시즌의 466명, 338명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는 활동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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