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반떼컵, 첫 게스트 드라이버는 2017 슈퍼레이스 GT3챔피언 김양호

현대 아반떼컵 시리즈(이하 아반떼컵) 가 올 시즌 게스트 드라이버 제도를 도입한다.

2017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최종전 스타트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2017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최종전 스타트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이는 다른 경기 챔피언 또는 이벤트성 드라이버를 선발해 아반떼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용 경주차를 제공받아 경기에 참가하는 시스템이다. 첫 출전 드라이버인 김양호는 2014년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을 통해 데뷔, 지난해까지 각 클래스에서 22승을 거두고 클래스 종합우승 5회, 총 시상대 41회를 기록하는 등 아마추어 레이스의 강자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에 현대 아반떼 스포츠가 출시될 때 경주차로 선택하여, 각종 대회에 출전했으며 지난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에서  GT3 클래스 챔피언을 차지했고, 엑스타 슈퍼챌린지에서도 종합 4위를 했다.

김양호가 출전할 아반떼컵 마스터즈 클래스는 총 150명의 아반떼컵 드라이버 중 2017 시즌 마스터즈 드라이버중 일정 성적 이상을 거두었거나, 다른 대회 수상자 또는 챌린지 클래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승급해야 참가할 수 있다. 김양호는 “처음 타는 원메이커의 부담도 있지만 흥미가 있었던 레이스였기에 출전을 결정했다”며 “동계훈련을 통해 개막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개막전에 게스트 드라이버로 출전하는 2017 슈퍼레이스 GT3클래스 챔피언 김양호

2018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개막전에 게스트 드라이버로 출전하는 2017 슈퍼레이스 GT3클래스 챔피언 김양호

현대 아반떼컵 시리즈 마스터즈 클래스의 개막전은 다가오는 4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Be the first to comment on "현대 아반떼컵, 첫 게스트 드라이버는 2017 슈퍼레이스 GT3챔피언 김양호"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