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5전 ASA GT] 남기문, 파이널 랩서 카운터펀치 한방으로 대역전!

남기문(비트알앤디)이 카운터펀치를 멋지게 적중시키며 드라마의 대미를 장식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5전 ASA GT 시상대. 남기문(왼쪽예서 두번째)ㅇㅣ 우승한 가운데 ㅈㅓㅇ경훈(왼쪽)과 강ㅈㅣㄴ성이 각각 2, 3위르ㄹ 했다. 시상자는 슈퍼레이스 김준호 대표. ㅅㅏ진=전현철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5전 ASA GT 시상대. 남기문(왼쪽예서 두번째)이 우승한 가운데 정경훈(왼쪽)과 강진성이 각각 2, 3위를 했다. 시상자는 슈퍼레이스 김준호 대표. 사진=전현철 기자

남기문은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18랩=70.344km)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GT 제5전에서 32분39초82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오프닝부터 파이널까지 레이스를 지배하며 폴 투 피니시를 바라봤던 팀 동료 정경훈이 불의의 일격을 맞고 0.334초 뒤진 32분40초157로 2위를 했고, 강진성(이엔엠 모터스포츠)이 32분47초037로 시상대의 남은 한자리를 채웠다.

결선은 오프닝 랩에서 폴 포지션의 정경훈에 이어 남기문이 대열을 이끄는 가운데 4그리드의 노동기(뉴욕셀처이레인레이싱)가 강진성(이엔엠 모터스포츠)을 따돌리면서 막을 올렸다. 6위로 결선에 진출한 이동호(뉴욕셀처이레인레이싱)도 오한솔(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을 돌려세웠다. 오프닝 랩을 마쳤을 때 선두 정경훈과 남기문의 차이는 0.252초. 랩이 진행될수록 두 드라이버의 차이가 벌어지는 가운데 4랩에서 0.402초 차이로 노동기를 압박하던 강진성이 5랩 진행 중 순위를 바꿨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5전 ASA GT 우승자 남기문. 사진=전현철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5전 ASA GT 우승자 남기문. 사진=전현철 기자

레이스는 정경훈이 남기문과의 거리를 벌려 폴 투 피니시가 유력한 가운데 남기문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파이널 랩, 남기문은 정경훈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깊숙하게 파고 들며 순위를 바꾸는데 성공하며 첫 체커기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따라 남기문은 28포인트(우승 25, 예선 2위 2, 완주 1)를 챙겨 종합 60점으로 끌어올렸다. 73포인트로 종합선두를 달리는 정경훈은 22점을 더한 95점으로 여전히 시즌 챔피언십 타이틀 획득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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