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7전 캐딜락6000] 황진우 “중위권도 엄첨 치열, 살아남았다는 자체가 위안”

<오토레이싱>은 7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7전 캐딜락6000 결선에 참가한 드라이버들에게 관련 질문서를 보냈습니다. 다음은 8위를 한 황진우(CJ로지스틱스레이싱)의 회신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편집자).

황진우. 사진=슈퍼레이스

황진우. 사진=슈퍼레이스

오프닝 랩에서 순위가 요동을 쳤다. 본인의 상황은?

저 역시 스타트에서 자리를 잘 잡아 앞선 두 대의 차를 추월했다.

 

세이프티 카가 5랩 정도를 리드했다. 이때는 어떤 생각이 드는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경기운영 진행은 전적으로 레이스 디렉터의 권한이라 생각하고 있어서다.

 

레이스가 재개된 이후 스스로 리포트를 작성하면?

스타트가 좋아 앞선 두 대를 추월할 수 있었고 경기 중반에 한대를 더 추월해 8위로 마쳤다. 순위 중간그룹도 워낙 치열하고 경쟁력이 강한 드라이버들이 많기 때문에 살아남는 것 자체만으로도 위안 삼을 정도다. 본인의 순위는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팀의 김재현이 시상대에 섰기 때문에 감독으로서 매우 만족스럽다.

 

레이스 중 답답하거나 아니면 쾌감을 느끼는 순간은?

이번 경기를 통해서 팀이 강해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다음경기도 매우 기대된다.

 

더블라운드만 남겨 놓은 시점이다. 각오를 밝히면?

평소처럼 차 관리에 신경을 쓰고, 팀이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 대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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