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7전 캐딜락6000] 장현진, “아차! 10위권 추락, 처음 경험한 역대급 실수”

<오토레이싱>은 7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7전 캐딜락6000 결선에 참가한 드라이버들에게 관련 질문서를 보냈습니다. 다음은 10위를 한 장현진(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회신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편집자).

장현진. 사진=슈퍼레이스

장현진. 사진=슈퍼레이스

오프닝 랩에서 순위가 요동을 쳤다. 본인의 상황은?

스타트 후 1번 코너의 브레이킹 미스가 순식간에 10위권 이하로 떨어졌다. 레이스를 하면서 처음으로 겪어보는 역대급 실수였다.

 

세이프티 카가 5랩 정도를 리드했다. 이때는 어떤 생각이 드는가?

한순간에 떨어진 순위를 최대한 끌어올려보려는 생각뿐이었다.

 

레이스가 재개된 이후 스스로 리포트를 작성하면?

재출발 후 페이스가 좋아 순위를 끌어올려볼 생각이었다. 하지만 황진우(CJ로지스틱스레이싱)을 추월하려는 과정에서 또 한 번의 실수로 타카유키 아오키(ERC인제레이싱)와 김동은(제일제당레이싱)에게도 길을 터줬다. 반복적인 실수에 혼란스러웠지만 마지막까지 집중하며 10위권에 안착할 수밖에 없었다.

 

레이스 중 답답하거나 아니면 쾌감을 느끼는 순간은?

이번 경기는 답답함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 한 번의 실수가 계속해서 발생하며 평소와 같지 않은 모습이었다.

 

더블라운드만 남겨 놓은 시점이다. 각오를 밝히면?

차의 완성도는 분명하게 좋아지고 있고, 본인 또한 차와의 조율이 잘 맞고 있다. 이번 경기는 내 스스로의 채찍질이 된듯하다. 드라이빙 부분에 있어 조금 더 준비해 남은 두 경기를 보다 완벽하게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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