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65회 마카오 그랑프리, 아찔했던 대형 사고의 여파는?

18일 마카오 시가지 기아 서킷(길이 6.12km)에서 열린 제65회 마카오 F3 그랑프리  레이스2는 아찔한 사고로 숨을 죽였다.

2018 마카오 그랑프리 사고 직후 상황(사진=FIA 공식 중계 화면 캡쳐)

2018 마카오 그랑프리 사고 직후 상황(사진=FIA 공식 중계 화면 캡쳐)

이날 사고는 오프닝 랩 스타트 후 난코스로 유명한 리스보아 코너의 추돌사고로 나온 SC상황이 해제된 4랩째 같은 지점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소피아 플로슈(독일)가 앞선 츠보이 쇼(일본)와 충돌, 그 여파로 경주차가 펜스를  뚫고 취재진과 오피셜들을 덮쳤다.

곧바로 적기가 나오면서 경기가 중단됐고 소피아 플로슈와 츠보이, 그리고 촬영중이던 현지인과 일본인 취재진에 이어 오피셜까지 5명이 부상을 입고 종합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중단된 경기는 약 1시간 10분 뒤 SC스타트로 다시 재개됐지만 지연된 시간을 감안해 총 15랩을 돈 뒤 체커기가 나왔다. 우승은 지난해도 포디엄 정상에 섰던 단 틱텀(독일)이 차지했다.

경기 주최측은 메디컬 리포트를 통해 “사고 당시 모두 의식이 있었고 경상을 입었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정도로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피아 플로슈는 척추 골절 수술을 받아야 하고 오피셜도  턱뼈가 부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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