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라이코넨 은퇴?, 2년간 더 ‘자우버 F1 팀’에서 활동

‘아이스 맨’ 키미 라이코넨이 올 시즌 자우버 F1 팀으로의 복귀를 결정했다.

2018 시즌까지 페라리에서 활동했던 키미 라이코넨과 세사스찬 베텔. ㅅㅏ진=라이코넨 공ㅅㅣㄱ 웹사이트

2018 시즌까지 페라리에서 활동했던 키미 라이코넨과 세사스찬 베텔. 사진=라이코넨 공식 웹사이트

페라리는 지난해 말 샤를 르클레르 영입으로 라이코넨의 방출을 공식 밝혔다. 이에 따라 39세 라이코넨은 F1 경력의 마침표를 찍을 내릴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통산 F1 291경기에 출전 통산 21승을 거두고 1회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베테랑은 2년 동안 더 그리드에 남기로 마음을 굳혔다. 선택지는 2001년 그가 F1에 데뷔했던 자우버 팀이다.

라이코넨은 “목표를 달성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며 팀의 미래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새로운 머신을 달려 보고 위치를 확인하고 순수하게 느낀다. 그리고 거기서 출발해 어떻게 될지 찾아내고 최선을 다하겠다. 기회는 풍족하지만 그것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답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라고 담담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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