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 출사표③] 엑스타레이싱, “올 시즌 우리는 가장 강력한 챔피언 후보다”

<오토레이싱>은 4월 27~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치르는 2019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에 출전하는 엑스타레이싱(대표 신영학)의 출사표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 화려하게 비상한 엑스타레이싱은 올 시즌도 정의철과 이데 유지 듀오로 라인업을 고정시켰다. 다음은 김진표 감독의 회신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편집자).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최종전 체커기의 주이ㄴ공 이데 유지. 사진=ㅅㅠ퍼레이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최종전 체커기의 주인공 이데 유지. 사진=슈퍼레이스

Q: 스토브리그 동안 팀의 변화와 개선을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은?

그 어느 것도 바꾸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지난 시즌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음에도 팀워크에 있어서 특별한 개선점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구성원들의 변화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창단 6년차에 들어선 만큼, 시설과 장비의 노후화를 개선하는데 우선순위를 뒀다.

 

Q: 팀의 라인업을 소개하면?

우리는 2014 시즌부터 5년 째 이데 유지와 정의철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이데 유지는 20여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베테랑으로 전 세계 모든 모터스포츠 인들이 꿈꾸는 F1 무대까지 경험했다. 정의철은 유년시절 카트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 무대를 누비면서 많은 경험을 쌓고, 2016 시즌에는 슈퍼 6000클래스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었다.

 

Q: 팀이 레이스에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하는 역할은?

대화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결국, 원활한 소통을 통해 기본정보가 나오고 그로 인해 데이터가 축적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얻어진 데이터는 어는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Q: 공식테스트 결과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것을 꼽는다면?

팽팽하던 타이어 경쟁의 추가 작년에 조금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된 결과가 만들어졌다. 올 시즌 우리 팀으로서는 고전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하지만 공식테스트 결과는 생각했던 것보다 긍정적이다. 연구소에서도 고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팀은 최고 사양의 타이어로 가장 빠르게 피니시 라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해야 한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에데 유지 우승 후 김ㅈㅣㄴ표 감독과 함께. ㅅㅏ진=슈퍼레이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에데 유지 우승 후 김진표 감독과 함께. 사진=슈퍼레이스

Q: 지난 시즌보다 랩 타임이 크게 단축됐다. 이에 대한 팀의 분석 결과는?

소음 문제로 봉인되었던 출력이 올해는 배기 부품 변경으로 많이 풀렸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뿐은 모든 차에 해당하고, 나머지는 성능이 개선된 타이어를 꼽고 있다.

 

Q: 최고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수반되어야 할 접근방식은?

최선의 노력은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이고, 만약 최고의 성적을 거두지 못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올 시즌은 사실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주관적인 입장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둘 팀들을 꼽는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아트라스BX’, ‘서한GP’ 그리고 우리의 ‘엑스타레이싱 팀’이다. 당연하게 우리는 가장 강력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나머지 두 팀의 경우 3대의 경주차를 운영한다. 또한 지난 시즌 1위와 3위였고 경쟁사의 타이어를 사용한다. 반드시 그들보다는 앞서야 한다.

정의철은 2016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챔피언 ㅌㅏ이틀을 차지했었다. ㅅㅏ진=슈퍼레이스

정의철은 2016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었다. 사진=슈퍼레이스

Q: 올 시즌 팀의 각오와 포부를 밝히면?

팀은 올해 6년차를 맞이한다. 지난 시즌은 정말 대내외적으로 어려웠다. 올해는 본사와 연구소, 팀의 호흡이 아주 잘 맞고 어느 때보다 노력을 했다. 더 재밌고, 신나고, 응원할 맛이 나는 레이스를 보여드리겠다.

 

팀명: 엑스타 레이싱 팀 창단연도: 2014팀 대표: 신영학 감독 또는 단장: 김진표 치프 미캐닉: 김영환 팀 연락처와 담당자: 010- 9009-※※※※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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